※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공개토론회 (2026. 08. 26)
1. 글로벌 재생에너지 동향
IEA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총 발전량 32,132TWh 중 재생에너지가 34%인 10,808TWh를 차지하며, 전년대비 8.7% 증가하였음.
2025년 재생에너지 신규 설비용량은 800GW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태양광은 최초로 신규 보급량 600GW를 초과하였음. (풍력은 159GW)
2025년 기준, OECD 평균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35.3%였으며, 대한민국은 9.7%였음.
재생에너지 발전단가는 규모의 경제, 기술 발전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ESS 연계설비도 경제성이 향상 중.
LCOE 뿐 아니라, 재생에너지에 계통 안정화 비용까지 합산한 F-LCOE(Firm-LCOE) 또한 ESS 단가하락, ESS – 재생에너지 연계기술 성숙으로 F-LCOE 또한 지속 하락 중
ESS, 양수발전 등 유연성 자원을 포함하더라도 재생에너지가 신규 LNG 대비 비용 우위에 있으며, ESS 단가 하락 추세 감안 시 주력전원화 과정에서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
ESS 연계형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전력공급의 간헐성 극복, 계통 이용 효율화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효과를 견인하여 재생에너지 주력전원화 가속화
2.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방향
1) 재생 중심 에너지
석탄발전 단계적 폐지(2040년까지), 재생에너지의 주력 전원화로 ‘에너지 자립국’ 전환
2) 재생 중심 경제
페로브스카이트,/탠덤 등 차세대 태양전지, 초대형 풍력 터빈 등을 통해 기술, 설비를 수출하는 ‘재생에너지 수출국’ 도약
3) 재생 중심 지역발전
지산지소 기반 분산형 전원 확산으로 균형발전 기여
공장지붕, 영농형 등 수요지 인근, 학교 및 주차장 등 일상공간 태양광과 같은 지산지소 기반 분산형 발전 사업모델 전국 확산
햇빛/바람/계통 소득마을 전국 확산 (에너지소득 체감 1,000만명)
○ 재생에너지 중심 국가정책
2030년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이상을 목표
재생에너지의 본격적인 주력 전원화 선언, 전기국가로의 전환으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통해 최우선적으로 충족
○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집중
중부, 수도권 등 계통 여유지역 중심으로 초대형 플래그쉽 단지를 구축.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하여 4대 정책입지를 중심으로 태양광 집중 보급 (2030년 100GW 중 태양광 87GW 보급)
4대 정책입지 : 산단/공장 지붕, 영농형/수상형, 도로/철도/농수로, 학교/주차장/전통시장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대규모 분산형(지산지소) 전력공급 노력 강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ESS를 적극 확대하고, 수용성 확보를 위한 주민참여사업도 확산
단기적으로 태양광 중심 신속한 보급으로, 재생 중심 에너지 공급망 가속화 및 원활한 수요 대응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신규 수요 대응과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주력전원화(ESS 관련 투자 확대 병행)
중장기적으로 풍력 대규모 보급을 위한 기반조성.
재생에너지를 통해 2030년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 2040년까지 메가수요를 책임.
○ 종합전망 및 보급 추진전략
누적 재생에너지 기준, 2030년 100GW, 2035년 163GW, 2040년 220GW
(자가용) 태양광은 2030년 8GW, 2035년 12GW, 2040년 16GW
보급 가속화를 위해, 범부처 TF를 통해 공공입지, 햇빛소득마을 등 국내 우수입지를 조기활용하고, 인허가 단축과 계통 및 ESS 확충 등을 밀착 지원
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개편에 맞춘 중장기 입찰로드맵 제시 및 세제, 금융 혜택 제공으로 국내 기업의 생산 및 투자 활성화
입지확충을 위해, 이격거리 완화, 초대형 플래그쉽(접경지역 및 수상형 등), 영농형 추가 발굴, 신규 산단 및 공장지붕 활용 등으로 2030년 이후 입지도 지속 확보
August 26, 2026 1.9K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