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국회토론회 : 평화·생태의 공존, 접경지역 농민의 미래
민통선 출입 영농활동을 이어가는 접경지역 농민들은 '국가안보'라는 명목 아래 재산권 행사, 이동의 자유, 영농활동 전반에서 심각한 기본권 침해를 겪어왔습니다. 농민들은 단순한 일회성 피해 보상을 넘어, 민통선 구역의 축소 및 해제를 포함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강원과 경기 각지에서 버스를 대절해 참석하신 농민분들은 군사안보 규제로 인해 영농과 재산권 행사에 겪어온 일상적 제약과 고통을 생생하게 증언해 주셨습니다.
한편, 군사통제가 완화되는 과정에서 감시의 사각지대를 틈탄 수도권 건설폐기물 불법 투기와 무분별한 개발이 이어지며,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의 주요 월동지가 훼손되는 등 또 다른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접경지역 농민의 기본권 보장과 지속 가능한 환경·생태 보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론화와 함께 정부, 농민, 전문가,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접경지역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많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 [토론회 다시 보기] https://www.youtube.com/live/Nu0wgf81oBE?si=Opijs21W-Txoga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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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ugust 25, 2026 56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