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동북아 위기 고조시키는 한미일전쟁연습 프리덤에지 중단하라
-일시 : 2026.9.7(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 미대사관 앞(세종대왕상 뒤편)
-주최 : 자주통일평화연대
9월 7일부터 한미일 다영역 전쟁연습 '프리덤 에지'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될 예정입니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올해 특히 진화하는 지역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3국 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동기화된 공조 체계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3국 간의 상호운용성을 대폭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중국 견제를 위한 한미일 간 군사력 일체화를 위한 연습임을 명백히 밝힌 것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조선(북)과의 대화를 희망한다면서 UFS는 축소해 놓고, 한미일 전쟁연습인 프리덤 에지는 예정대로 실시하는 것은 대화 의지에 진정성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동북아 일대에서 조선을 목적으로 하든, 중국을 목적으로 하든 긴장을 고조시키고 진영대결을 격화시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미국의 패권 유지를 위한 대중국 견제의 선봉장이 되기를 거부해야 합니다. 또한 재무장에 박차를 가하며 군국주의 부활을 노리는 일본과의 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프리덤에지 훈련이 시작하는 날에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September 1, 2026 37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