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MACRO|골드만삭스 모, 메모리 호황에 코스피 80% 상승 여지|20260907]
블룸버그 · Sangmi Cha
Goldman's Moe Sees 80% Upside for Korean Stocks on Memory Boom
2026년 9월 7일 08:30 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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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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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드만삭스 티모시 모 아시아태평양 주식전략 대표가 코스피 목표 12,000을 유지했습니다. 현재 수준에서 약 80% 높습니다.
2. 이 목표는 석 달 전 제시됐을 때 시장에서 가장 높은 축에 들었습니다.
3. ★모 대표는 금요일 인터뷰에서 이 목표를 계속 들고 있으며 실적이 그것을 이끈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이 이번 실적 주기의 지속 기간을 낮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4. 이 낙관은 코스피 흐름과 다릅니다. 지수는 6월 사상 최고에서 27% 내렸습니다. 대형 기술기업의 AI 지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가 이유입니다.
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또 한 번의 좋은 실적도 주가를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6. ★데이터센터 건설을 향한 세계 경쟁이 메모리와 저장장치의 심각한 부족을 불러 가격을 올렸습니다. 모 대표는 이 흐름이 2027년에 더 강해진다고 봅니다.
7. 미국 대형 기술기업의 내년 지출은 1조 2천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종전 전망 8천억 달러에서 크게 올린 수치입니다.
8. ★클라우드 사업자는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계속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지출이 연산 수요를 만들고 연산은 메모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메모리에 좋다는 설명입니다.
9. 코스피 기업 이익은 올해 약 360% 늘고 2027년에는 약 35%로 둔화한다고 봤습니다. 이익이 결국 느려진다는 사실은 시장이 이미 잘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0. 위험도 인정했습니다. 중국 CXMT 같은 경쟁사와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정치적 반발입니다. 다만 기초 여건은 앞으로 몇 해 동안 선단 메모리 업체에 유리하다고 봤습니다.
11. ★목표 12,000은 선행 이익 7.5배 기준입니다. 코스피는 현재 5.3배에 거래되며 7년 평균의 약 절반입니다.
12. 한국 기업이 이 이익 전망을 달성하면 코스피 12,000은 보기만큼 무리한 숫자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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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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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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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목표 | 12,000 (현재 대비 약 +80%) |
| 산출 기준 | 선행 이익 7.5배 |
| 현재 배수 | 5.3배 (7년 평균의 약 절반) |
| 코스피 이익 증가율 | 2026년 약 360%, 2027년 약 35% |
| 미국 대형 기술기업 지출 | 2027년 1조 2천억 달러 초과 (종전 8천억 달러) |
| 코스피 낙폭 | 6월 사상 최고 대비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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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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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골드만삭스는 코스피가 싼 이유를 실적이 아니라 기간에 대한 오해로 봅니다.
코스피가 6월 고점 대비 27% 내리는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 모 대표는 시장이 이익 둔화를 이미 알고 있으며, 문제는 이 주기가 얼마나 오래가느냐라고 말합니다.
숫자로 보면 목표 12,000은 선행 이익 7.5배입니다. 현재 5.3배는 7년 평균의 절반입니다. 이익 전망이 맞으면 배수가 평균 근처로만 돌아와도 목표에 닿습니다. 반대로 이익 전망이 틀리면 배수는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 대형 기술기업 지출 전망 1조 2천억 달러는 종전 8천억 달러에서 50% 올린 숫자입니다. 이 자료의 전제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