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전기전자/Overweight]
★ MLCC 산업, 앞으로 어떤 포인트를 봐야할까
지난 4~5월을 돌이켜보면 삼성전기, Taiyo Yuden, Yageo 등 주요 MLCC 업체들이 유통 업체에 판가 인상을 고지. 일부 범용품에 대한 선제적 재고 비축 수요도 발생
▶ 향후 MLCC 관전 포인트
① 3Q26 선두 업체들이 루빈 플랫폼 대응을 위해 범용 MLCC를 줄이고 고사양 MLCC를 늘리면, 2선 업체에 대한 스필오버가 극대화될 전망
17~18년 사이클에서 범용품으로부터 시작된 가격 인상이, 품목이 확대되며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경험
② 직납 MLCC 판가 인상 가능성도 중요. 2선 업체인 Walsin은 하반기 중 직납 가격 인상을 타진. 일부 1선 업체도 직납 가격 인상을 고민 중
삼성전기의 경우 MLCC 매출의 80% 이상이 직납 고객이므로, 직납 판가 인상이 실적 추정치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고객사가 선제적으로 가격 인상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음. ‘18년 당시에도 패닉바잉이 발생하며 고객사가 가격을 선제시한 사례 존재
③ LTA는 이러한 선제시의 연장선 성격. 선두 업체들은 이미 LTA 체결을 진행하고 있음. 최근의 LTA는 서버용 신제품 중심으로 가격 조건도 우호적
MLCC가 시스템 BOM Cost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므로, 고객사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LTA를 통해 잠재적인 공급 리스크 관리하는 것
④ 공급 병목: (1) 공급 리드타임이 4주~8주에서 20주로 장기화 (2) 장비 리드타임도 1.6년으로 길어진 탓에 사전 발주 진행 중 (3) 서버용 MLCC 생산 확대 그 자체가 병목. 서버용MLCC는 범용 대비 제조 리드타임이 2~3배 길고 수율도 낮음. 삼성전기, Murata의 증설 기조가 강해지고 있으나, 유효 생산 능력은 계획대로 늘기 어려움
<보고서: https://lrl.kr/bECvk>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lrl.kr
페이지 이동중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June 18, 2026 20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