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80원 내렸는데 美 관세까지…반도체 '호황 속' 고민 반도체는 잘 팔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이 가져가는 몫을… —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TG.ME

환율 180원 내렸는데 美 관세까지…반도체 '호황 속' 고민

반도체는 잘 팔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이 가져가는 몫을 결정하는 조건은 오히려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고환율 효과가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미국은 관세를 앞세워 생산기지까지 자국으로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 두 달 새 환율 180원 하락
원·달러 환율은 6월 말 1550원대에서 최근 1370원 안팎까지 내려왔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달러 강세로 영업이익에 약 3조1000억원의 긍정적 효과를 봤지만, 고환율이 얹어주던 실적 효과는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 美 현지생산 연계 관세 예고
미국은 현지 생산 기업에 관세 혜택을 주는 새 반도체 관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상반기 미국 매출 비중은 64.1%까지 높아졌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미국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생산한 물량까지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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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타임스
환율 180원 내렸는데 美 관세까지…반도체 ‘호황 속’ 고민
원·달러 두 달 새 180원↓…삼성전자 2분기 환율 효과 3.1조원美 현지생산 연계 관세 예고…SK하이닉스 美 매출 비중 64.1%원·달러 환율이 두 달여 만에 180원가량 떨어졌다. 불과 한 분기 전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3조원...
September 3, 2026 59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