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를 다시 꺼낸 이유…8년 투자의 향방은 마켓타임스 | 2026-09-02 SK하이닉스가 8년간 투자… —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TG.ME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를 다시 꺼낸 이유…8년 투자의 향방은

마켓타임스 | 2026-09-02

SK하이닉스가 8년간 투자 관계를 이어온 일본 낸드 경쟁사 키옥시아와의 협력을 다시 꺼내 들었다. 곽노정 사장에 이어 최태원 회장까지 연구개발(R&D)과 공급망, 생산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1. 경쟁사에 3950억엔…경쟁과 협력이 동시에

SK하이닉스는 2018년 키옥시아의 전신인 도시바메모리 인수에 3950억엔(당시 약 4조원)을 투자했다.
낸드에서는 경쟁하지만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에 D램을 공급하고 MRAM 분야에서는 공동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최 회장은 “키옥시아의 미래 전략에 SK하이닉스가 들어간다면 언제든 파트너가 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2. 키옥시아 옆엔 샌디스크…AI가 바꾼 8년

키옥시아에는 이미 25년 넘게 함께 생산해온 샌디스크가 있다. 두 회사는 지난달 2032년까지 일본에 5조엔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여기에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공급 부족이 커지면서 SK하이닉스도 해외 생산거점을 검토하고 있다.

8년 전 경쟁사에 넣은 4조원이 실제 생산·기술 협력으로 이어질지, 키옥시아의 기존 생산동맹 속에서 SK가 어떤 역할을 할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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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이어 최태원도 협력 가능성 언급…R&D·공급망·생산까지2018년 3950억엔 투자…경쟁하면서 D램 공급·MRAM 공동연구키옥시아·샌디스크 25년 생산동맹…AI 메모리 증설 속 협력 주목SK하이닉스(000660)가 8년 전 시작한 일본 키옥시아 투자를 다시 꺼내 들었다. 약 4조원을 들여...
September 2, 2026 60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