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떡을 좋아해서 5시간 줄 선 사람들 보다 인스타에 나도 저거 먹으려고 줄서 봤다 이거 올리려고 줄 선 사람이 더 많다에 1표
성심당이 대전에만 8개 매장이 있어서 지금 그 마진(OPM 26%)을 유지할 수 있는거지 전국적 프랜차이즈 빵집이었으면
매출은 지금처럼 커졌을지 몰라도 마진은 이 수준이 절대 불가. 판관비율이 높은 무거운 비용 구조의 조직이 되기 때문. 줄서는 맛집도 될 수 없음. 줄을 선다는건 구하기 어렵다는 뜻. 대전에만 있다니까 간김에, 혹은 가서 줄 서는거. 흔한 빵집은 줄을 설 필요가 없음
커피 브랜드들은 지역에서 탄생해서 전국화시키는 전략을 시전. 이건 성심당과 다른 전략인데 커피는 이게 맞는 듯. 빵보다 원가율이 낮은 음료 사업의 특징 때문임. 건더기(씹는거) 파는 F&B는 매출을 크게 키우면서 고마진을 가져기기에 매우 어려운 비지니스. 기업들 실적에서 여실히 드러남
아래 언론의 기사는 홍보용으로 효과가 있긴 하지만 진짜 열풍 아닌 가짜 열풍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기도 하니 전략, 기획 담당자들은 가려 볼 필요가 있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801581

한국경제
새벽부터 백화점 앞에 '바글바글'…'제2의 두쫀쿠' 뭐길래
새벽부터 백화점 앞에 '바글바글'…'제2의 두쫀쿠' 뭐길래, '제2 성심당' 노리는 떡지순례 명소 창억떡 팝업스토어에 1만명 몰려 작년 매출 458억…전년비 14%↑ 지역 살리는 '앵커 테넌트' 역할도
9August 29, 2026 91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