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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포 –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정필승 변호사, 주진우·홍사훈]
- 조국(현 혁신정책연구원장)의 공소취소 관련 SNS 글 논란. 신장식은 언론이 “유죄 가능성 높다” 한 문장만 떼어내 ‘조국이 이재명 유죄를 바란다’는 취지로 왜곡했다고 반박
- 실제 취지: 조희대 대법이 파기환송한 논리대로 항소심 가면 유죄 가능성이 크니, 선거법(당선·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 개정으로 무죄를 확실히 하자는 것
- 정필승·김어준: 조희대가 윤석열 허위사실공표 징역 2년 판결에 이재명 유죄 법리(발화자 고의보다 청취자 오해 여부 중시)를 끌어썼고, 윤석열을 도구로 삼아 이재명을 나중에 옭아매려는 그림이라고 주장
- 공소취소는 1심 변론종결까지만 가능, 2심부터는 판사의 공소기각. 조국혁신당은 작년 ‘검찰권 오남용 진실규명·피해회복 특별법’을 발의, 제3기구가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징계·공소취소·법개정을 구분 처리하자는 입장
- 김민석 대표가 ‘민티07’에서 “조국혁신당 언급을 자제하자(민주당 스스로)”고 했으나, 당일 오후 공보국이 정반대로 ‘조국혁신당이 자제하라’는 해설 공보를 내 엇박자. 신장식은 민주당 내 연대·합당 반대 기류 가능성을 추정
- 홍사훈 vs 정필승 이견: 정필승은 조작기소 특검법에 공소취소 권한을 명문화하자는 입장 / 홍사훈은 그 논쟁이 특검 출범 자체를 지연시킨다며 조작기소 특검의 조속한 출범이 우선이라고 반박
- 정필승: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리스크 5건을 열어둔 채 직무 중. 윤석열(내란)·네타냐후(전쟁)처럼 지도자의 형사리스크는 위험하므로 해결이 필요
- “언로 차단”론: 정필승은 대통령 주변이 충언을 잘라먹는다(환관·백비 비유), 김어준은 SNS 알고리즘 감금(휴먼+IT 이중)이라고 진단
- 통합 국면: 국민의힘은 박근혜·이명박 회동 등 자기식 대통합을 추진, 내년 서울시장 재보궐(10월 희망) 승리로 2028 총선·2030을 겨냥. 결론: 대통령이 직접 본인 언어로 입장을 밝혀 국면을 돌파해야
[백년위원회 – 조정래 작가(신간 서리꽃), 김희교·박구용·이진경 교수]
- 주제: 100년 갈 정당의 조건. 조정래(84세)는 복부 대동맥 수술(인공혈관)에도 집필한 마지막 장편 서리꽃을 소개 – 자본의 탐욕과 법조권력의 결탁이 삶을 파괴하는 현실을 사랑 이야기로 그렸다고 설명
- 박구용: 인간의 생물학적 조건·사회시스템·과학기술(AI)의 불일치 격화가 근본 문제. 10년 전(2015) 친노·영남 패권주의 비판으로 분당했던 사례처럼, 지금도 분당에 준하는 분열과 실용vs가치 격돌이 있다며 대통령·민주당·지지자 모두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
- 박구용(선회): 대통령이 신손가혁 해체로 갈등을 풀어주길 기대했으나, 최근 트럼프·파병 등 대미 위기가 더 커 대통령은 대미관계에 집중해야 하고, 내부갈등을 대통령이 풀어주길 기대하는 것 자체가 해결을 지연시킨다는 생각에 이름(지난주 입장에서 선회)
- 김희교: 100년 정당의 핵심은 ‘빛의 혁명’ 세력에 대한 이해. 세계 최대 슈퍼챗·남태령 버스 등 자발적 시민은 특정 인물이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개혁을 위해 움직임. 민주당은 이들을 이해·세력화하지 못함(캐나다 카니 총리 ‘Power of Powerless’ 인용)
- 이진경: 당은 AI·기후위기 등 미래 문제를 앞서 제기해야. 이타·공생이 지지를 얻는 길이라며 “우정의 정치학과 공생의 사회학”을 제시
- 조정래 마무리: AI는 단순노동은 대체할 수 있으나 예술(복잡한 상상력)은 대체 불가. “AI를 불신해도 인간 세상은 영원히 찬란하게 존재한다고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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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eptember 4, 2026 3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