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ype 잡생각)
Kinetiq의 자체 HYPE L2 발표가 났는데 중간에 redacted 부분이 있음. 추측해보자면 아마 'Atomic' Transactions가 아닐까?
hyperEVM 쓰다보면 여러모로 이거 왜 이렇게 만들었지 싶은 부분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core writer. 의도는 Core의 데이터를 EVM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evm transaction으로 contract를 통해 core 계정도 조작할 수 있게 하자 인데 , 사실상 쓰기 힘들게 만들어 놓음. Tx confirm 나봤자 core에서 반영이 바로 안되고 온갖 제약도 많으며 주는 정보도 너무 제한적.
Elysium은 core에서 약한 부분인 Spot volume을 propAMM 등을 통해 EVM으로 강화하겠다는게 목표라 core와의 연계성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어서 아마 자체적으로 core action결과를 바로 반영해서 atomic하게 revert를 내주는 op를 넣어 다양한 디파이 전략을 열어주지 않을까?
그 외에 BBO보다 더 풍부한 오더북을 열어준다는 것도 liquidity depth를 고려한 오더를 도와주는거고, 이게 evm dex와 결합되면 core spot과 evm dex를 찐으로 aggregate한 trading이 가능해질수도. 지금 hyperevm은 core연동성 쓰레기라 core spot+dex routing이 불가능.
evm에서 한번이라도 컨트랙 다뤄본 누구나 똑같이 느끼던 불편한 부분들(block size limit 등)을 잘 고쳐서 나오고 gas price도 저렴하다면 hyperEVM에서 elysium으로 많이 넘어가면 좋을것 같긴 함
물론 능이백숙이 몸에 좋은거랑 맛도 좋은거랑은 완전 별개라 아직도 hyperEVM에 다음 hype airdrop이 있을거라 믿는 신봉자들의 거부, 신규 체인에 대한 보안 우려, 인센티브나 신규 에어드랍 기대감 전무 등을 고려하면 GTM 면에서는 잘 안될 이유가 더 많기는 할 듯.

August 24, 2026 1.2K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