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혁님이랑 '캐주얼 크립토 팟캐스트'를 처음 같이하면서 항상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했었는데, 그 이후에도 주혁님은 미디어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엄청 고민을 많이 하셨었고, 실제로 저도 주혁님이 나중에 미디어 브랜드를 만든다고 하면 엔젤투자는 물론이거니와 VC들도 연결해주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랑 주혁님의 접점에 계신 알렉스님이 넌지시 던진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이제 FACE를 같이 하게 됐는데, 일단 너무 순항중이어서 굉장히 뿌듯하네요.
일단 저희 셋은 대본 없이 그냥 밥먹으며 떠드는 느낌으로 방송을 찍고 있습니다. (실제로 방송 끝나고 같이 대화해도 한 시간은 너끈히 떠듭니다) 대본이 없다고 하면 놀라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그게 어쨌든 레거시 미디어와 뉴미디어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단순히 취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사실 취미 아닙니다. 진짜 크게 키워볼 생가이고, KBW 이후에는 좀 더 윤곽을 잡아볼 예정입니다.
꾸준하게 우리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이냐면...그것은 차차 영상 보시면 더 윤곽이 잡히실 겁니다.
항상 많관부.
https://www.youtube.com/@face-east
Forwarded fromSteve’s Catallaxy
박주혁
3September 4, 2026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