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뉴스레터 섭스택 첫화면이 꽉찬 걸 보면서 뿌듯해서 스샷을 찍어봤습니다. 사실 옛날부터 저는 미디어 브랜드를 만들고… — 알렉스의 모자이크 🧩 — TG.ME

Forwarded from박주박주혁
저희 뉴스레터 섭스택 첫화면이 꽉찬 걸 보면서 뿌듯해서 스샷을 찍어봤습니다.

사실 옛날부터 저는 미디어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하기엔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티브와 알렉스 두 분의 기여로 좋은 글과 영상을 꾸준히 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 뉴스레터는 사실 어떤 정보 전달의 목적보다는 오피니언과 사색을 게재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어차피 필요한 정보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는게 더 정확하잖아요?

이 시대에 더 유의미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주관이기에 글도 AI를 쓰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느꼈고, 그래서 아직 1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글쓰기 솜씨가 좀 좋아지는 게 느껴지네요.

이번에 챗지피티 아스트라 모델 출시 영상보니까 곧 컴퓨터로 하는 모든 행위는 AI가 알아서 해줄 거고, 사실 인간의 역할은 방향성을 정하는 것뿐이라는게 확 와닿더라구요.

혹자는 이걸 미감 아니면 테이스트라는 단어로 표현하는데, 사실 그런것도 타고나는게 아니라 훈련으로 다져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이 뭔지 알고 싶다면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을 해야되고, 좋은 영상이 뭔지 알고 싶다면 직접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보며 본인의 성과에 대해서 스스로 피드백 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뇌도 근육처럼 자꾸 자극을 주고 사용해야 더 강해지는 것이고, 생각을 강제하다보면 연결되지 못했던 뉴런들 간에 길이 생기며 사고가 확장된다고 하더라구요?

"AI로 콘텐츠 공장 돌리는 월 300만원 부업!"은 거짓말입니다. 우리 모두 뇌를 더 사용합시다!
❤1
September 4, 2026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