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소비재 신고가 기업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 함의]
Key Insight 1. 가장 중요한 선행지표는 ‘가격’이 아니라 ‘사람 수’
현재 신고가 기업의 공통점은 트래픽·거래량·구독자·예약건수 증가다.
1) Coca-Cola: 판매량 +5%
2) Starbucks: 거래건수 +4.2%
3) Target: 트래픽 +3.6%
4) Airbnb: 예약건수 +10%
5) Nuuly: 활성 구독자 +30.4%
6) Ross: 트래픽 중심의 동일점 매출 성장
7) Texas Roadhouse와 Chili’s: 고객 수 증가
매출 증가율을 다음처럼 분해.
매출 성장률=고객 수 증가율+구매 빈도 증가율+객단가 상승률
이 가운데 주가 지속성이 가장 높은 순서는 대체로 신규 고객·트래픽 증가 > 구매빈도 증가 > 가격 인상
Key Insight 2. 미국 소비는 ‘저가’와 ‘합리적 프리미엄’으로 양극화
가성비·저가 수혜
1) Ross Stores
2) Target
3) Dollar General
4) Chili’s
5) e.l.f. Beauty
합리적 프리미엄·경험 수혜
1) Texas Roadhouse
2) Darden
3) Airbnb
4) Starbucks
5) Abercrombie
6) Urban Outfitters
소비자는 무조건 싼 것을 사는 것이 아니다.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외식·여행·패션·커피에 기꺼이 돈을 쓴다.
문제는 비싸지도 싸지도 않고, 브랜드 차별화도 없는 중간 영역
Key Insight 4. 서비스·경험 소비가 강하고, 재화 소비는 ‘새로움’이 있어야 한다
서비스 소비가 재화 소비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환경에서 다음 기업이 고점권에 있다.
1) 외식: Darden, Texas Roadhouse, Brinker
2) 여행: Airbnb
3) 매장 경험: Starbucks
반면 재화 판매기업 중 주가가 강한 기업은 단순히 상품을 진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1) ANF·URBN: 브랜드와 상품의 새로움
2) Ross: 할인과 보물찾기 경험
3) Target: 디지털·광고·멤버십
4) Coca-Cola: 제로 슈거와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즉 재화 소비에서는 신제품, 브랜드 열기, 가격 경쟁력, 독특한 쇼핑 경험 중 최소 하나가 반드시 필요
Key Insight 5. 복수의 성장 엔진을 가진 기업에 프리미엄이 붙는다
1) Urban Outfitters : Nuuly 구독, 도매
2) Target : 광고, 멤버십, 마켓플레이스
3) Casey’s : 즉석식품, 로열티
4) Darden : 신규 매장, 다브랜드 포트폴리오
5) Airbnb : 글로벌 네트워크, 앱 서비스 확장
6) Starbucks : 푸드, 배달, 커스터마이징, 멤버십
복수의 성장 엔진은 단순히 매출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고객 데이터를 축적하고 방문빈도와 생애가치를 높여 한 명의 고객에게서 얻는 장기 매출과 이익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