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최대 변수, 중국에서 헤지펀드로 이동
미 국채 시장에서 헤지펀드의 존재감이 중국을 넘어선 상황. 오랫동안 중국이 최대 위협으로 여겨졌지만 공식 보유액 기준 비중은 2013년 최대 1조3,000억달러, 전체의 14%에서 꾸준히 줄어 현재 약 2%로 2001년 이후 최저.
그 자리를 헤지펀드가 채우는 중. 발행된 국채의 약 9%를 보유해 2013년 대비 두 배 넘게 늘었고, 보유 규모는 약 2조6,000억달러이며 공매도 포지션까지 포함한 총 노출은 약 4조달러.
더 중요한 건 그 돈이 빚으로 조달된다는 점. 헤지펀드의 환매조건부채권 거래를 통한 현금 차입이 약 3조달러로 2023년 초 이후 두 배 넘게 급증.
그 결과 강제 매도에 취약해진 구조. 금리가 오르면 이런 레버리지 펀드에 추가 담보 요구가 발생하고, 현금을 마련하고 빚을 줄이려 국채를 팔아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형태.
출처 : The Kobeissi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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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5, 2026 57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