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메모리 생산능력 격차 중국과 더 벌어질 전망 한국은행이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서 한국과 중국의 격차가 더 벌어질… — 홀로서기 인사이트 — TG.ME

한국은행, 메모리 생산능력 격차 중국과 더 벌어질 전망

한국은행이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서 한국과 중국의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격적인 국내 설비 확장이 근거이며 금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담긴 내용.

2028년까지 가동될 신규 공장이 국내 생산능력을 월 60만장 늘릴 전망. 같은 기간 중국 최대 메모리 업체 CXMT는 현재 월 30만장에서 최대 60만장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

다만 실제 생산량은 명목 능력에 못 미칠 것이라는 판단. 수율과 기술적 제약 탓에 CXMT는 세계 명목 생산능력의 약 15%를 차지하면서도 실제 출하량 기준으로는 약 8%에 그치고 있으며, 이는 겉으로 드러난 설비 규모보다 실제 생산량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

중국 업체들은 증설 자금을 증시에서 조달하는 중. CXMT는 7월에 중국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기업공개로 100억달러 가까이 조달했고, 낸드 업체 YMTC도 올해 안에 46억달러 규모 공모를 추진.

장기적으로는 구조적 압박 가능성도 제기. CXMT가 상하이 1공장을 짓고 있는데 이는 소재와 장비, 패키징, 설계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중국 정부 계획의 일부이며, 중국 업체들이 자급률을 높이고 국내 공급망을 강화할수록 한국의 장기 점유율이 구조적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진단.

다만 첨단 메모리에서는 우위가 유지될 전망. 미국의 수출 통제와 거래 제한 명단이 중국의 최첨단 장비 접근을 계속 막고 있어 CXMT가 상당 부분 내수 시장에 묶여 있는 상황.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04/korea-s-memory-chip-lead-over-china-set-to-grow-report-says
Bloomberg.com
Korea’s Memory Chip Lead Over China Set to Grow, Report Says
South Korea’s lead over China in memory chip production is expected to widen further thanks to an aggressive expansion of domestic facilities by Samsung Electronics Co. and SK Hynix Inc., according to the Bank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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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4, 2026 35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