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원→16만원' 쑥 올랐다…다시 '최고가' 돌파 넘보는 S-Oil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정제마진 강세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마진의 절대 수준보다 제품 재고의 흐름"이라며 "설비를 사실상 최대 수준으로 가동하고 있는데도 재고가 쌓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 이번 정제마진 강세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정유 사이클은 높은 제품가격이 수요를 둔화시키고 유휴설비가 재가동되면서 비교적 빠르게 끝났다"며 "그러나 지금은 돌아올 유휴설비가 많지 않고 러시아와 중동의 공급 차질에 낮은 제품 재고와 정기보수까지 겹쳐있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당초 3분기 일시적 호황으로 봤던 정제마진이 4분기를 넘어 2027년 초까지 유지된다면 시장이 다시 조정해야 할 것은 정제마진의 고점이 아니라 정유사들의 연간 이익 수준"이라며 "국내에서는 정유와 윤활기유 이익 기여도가 높은 S-Oil의 민감도가 가장 크고 SK이노베이션 역시 같은 방향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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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8만원→16만원' 쑥 올랐다…다시 '최고가' 돌파 넘보는 S-Oil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정유주가 급등세인 가운데, 대장주인 S-Oil은 최고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주가 흐름이 주목된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Oil은 장중 11%
September 4, 2026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