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버노바, 스웨덴 첫 소형모듈원자로 사업에 설계·금융 양쪽으로 참여
GE 버노바가 스웨덴 원자력 기술기업 스투드스빅의 첫 신규 원전 사업에 전략적 협력사로 선정된 상황. 경쟁 평가를 거쳐 자회사인 GE 버노바 히타치 원자력에너지가 삼성물산과 함께 뽑혔고 3일 계약이 체결된 상태.
사업 규모는 소형모듈원자로 4기. 자사 원자로인 BWRX-300 4기를 합쳐 약 1,200MWe로 짓는 계획이며 첫 호기는 2030년대 중반 가동이 예상되는 일정.
GE 버노바가 맡는 역할은 기술 전반. 원자로 설계와 인허가 지원, 비용 산정을 담당하며 엔지니어링 책임자 역할을 수행하고, 삼성물산과 함께 건설과 실행에 대한 단일 책임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
금융 부문도 별도로 참여하는 형태. GE 버노바의 금융서비스 사업부가 컨소시엄을 뒷받침하는 자문과 재무 구조 설계를 맡고, 한국 투자사 DS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독점 기간 동안 투자를 주도. 발전소 개발과 자금 조달, 건설과 소유, 운영을 위한 별도 프로젝트 회사가 세워질 예정.
협력 자체는 4년 전부터 이어져온 관계. 스투드스빅이 올해 인수한 컨풀 넥스트가 2022년부터 GE 버노바 히타치와 스웨덴 내 BWRX-300 배치를 논의해왔고, 2024년 12월에는 삼성물산과도 전략적 협력 계약을 맺은 상태.
제이슨 쿠퍼 GE 버노바 히타치 최고경영자는 실적을 근거로 제시. BWRX-300이 비등수형 원자로 기술과 캐나다 달링턴 신규 원전에서 매일 쌓이는 경험을 결합한 원자로라며, 북미와 유럽 전역에서 늘어나는 사업 목록과 함께 이 경험 덕분에 스웨덴이 첫 도입 단계를 지나 본격 건설 단계로 넘어가는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
부지는 아직 미정인 상태. 스투드스빅이 이미 허가받은 원전을 운영 중인 뉘셰핑과, 2026년 3월 스웨덴의 새 법규에 따라 최초로 건설 허가 신청이 접수된 발데마르스비크의 몰마 부지 중 한 곳으로 개발 과정에서 결정될 예정.
다만 확정 단계는 아닌 상황. 이번 계약은 개발의 다음 단계일 뿐 최종 투자 결정이나 건설 승인을 뜻하지 않으며, 독점 기간은 정해져 있고 참여사 합의로 연장 가능한 조건. 배경에는 2026년부터 시행된 스웨덴의 새 법이 있는데, 기존 3개 발전소 외 추가 부지에 원자로 건설을 허용하되 건설마다 정부 승인을 받도록 했고 대출과 양방향 차액계약으로 구성된 국가 재정 지원이 뒷받침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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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리는 개인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료 출처 : https://www.gevernova.com/news/taxonomy/term/9478
작성자 :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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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eptember 3, 2026 36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