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Panasonic reportedly raises CCL and PP prices again as IC substrate costs jump 30%
- Panasonic은 2026년 들어 두 번째로 PCB 소재 가격을 인상했으며, 인상 대상은 CCL, PP 및 IC 기판 소재 등으로 확대
- 일부 제품 가격은 최대 30% 인상되며, 신규 가격은 9월 1일 출하분부터 적용
- 일반 PCB 및 IC 기판용 LEXCM GX 제품은 CCL과 PP 가격이 30% 인상
- 초저손실·고속 PCB 소재인 MEGTRON과 XPEDION 가격은 15% 인상
- CEM-3 소재 가격은 30%, FCCL 소재 가격은 15% 인상될 예정
- Panasonic은 앞서 2026년 5월에도 일반 PCB, 초저손실·고속 PCB, CEM-3, FCCL 소재 가격을 애플리케이션별로 15~30% 인상
- 이번 2차 가격 인상은 주요 원재료 비용 상승이 지속되고, 부자재·에너지·물류 비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한 영향
- 회사는 생산 효율 개선과 운영 슬림화를 통해 원가 부담을 흡수해왔으나, 원재료 인플레이션이 내부적으로 상쇄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고 설명
- Panasonic은 앞서 중국과 태국 증설 계획을 발표했으며, Guangzhou 공장에는 약 75억엔을 투자해 AI 서버용 CCL 라인을 확대할 계획
- Guangzhou 공장은 2027년 4월 생산을 시작하고, 같은 해 말 양산에 들어갈 예정
- 태국 신공장에는 약 170억엔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르면 2027년 11월 생산을 시작할 계획
- Panasonic은 FY2029까지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고, FY2030 AI 서버 관련 매출을 1,000억엔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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