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애플, 폴더블 iPhone 소비자 반응 관건 - MS *연합인포맥스*
모간스탠리의 Erik Woodring 애널리스트는 애플(NAS: AAPL) 신제품 공개행사 이후 폴더블 iPhone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의 신제품 공개행사가 9월 9일 예정되어 있다. iPhone 18 시리즈와 Apple Watch, AirPods 신제품 등이 공개될 예정이며, 폴더블 iPhone도 공개될 전망이다”고 언급했다. “특히 15년간 애플을 지휘해온 팀 쿡 CEO가 사임하고, 존 터너스 신임 CEO가 제품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는 점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폴더블 iPhone은 약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폼팩터 변경이기 때문에 신임 CEO의 발표와 가격정책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당사는 폴더블 iPhone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으면서, FY27 1분기(10~12월)에 약 650만 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른 매출은 약 14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iPhone 매출의 16%에 해당할 것이다”고 전했다. 나아가 “폴더블 화면을 활용할 수 있는 사용예(use cases)가 다각화될 수 있다는 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소비자 호응이 강력하다면 현재 공급체인에서 예상하고 있는 것 이상의 시장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iPhone 가격인상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에 따른 반응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당사는 iPhone Pro 모델 가격이 용량에 따라 200~500달러 인상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격인상 이후 iPhone 매출총이익률은 약 40%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FY21~FY25 평균이 39.9%에 부합한다”고 언급했다.
September 8, 2026 1.3K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