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안재균] 채권 Note_빠르게 소멸된 저가 매력(261006)
지난 주 형성된 주요 국고채 금리의 저가 매력은 빠르게 소멸됐습니다. 63조원 이상의 초과세수 전망으로 연말까지 국고채 발행량 조절 기대가 형성된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쉽게 고점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미국 장기 금리 흐름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게다가 7~8월 한국 핵심 CPI 내 수요측 요인의 상승 기여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은의 10월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지만, 4분기 전체적인 동결을 확신하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주요 국고채 금리 모두 단기적 하락으로 레벨 부담이 형성된 만큼 지금은 추격 매수에 신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미국 채권시장: 연준의 강한 물가 안정 의지 확인 전까지 미국 국채 10년 5.3%대 일시 상회 전망
▶ 한국 채권시장: 장단기 국고채 금리 모두 레벨 부담 형성, 추격 매수하기엔 부담스러운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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