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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 수요 성장 가속의 수혜

BEV 수혜 확대 → 2Q26 영업이익 컨센서스 +6% 상회

- 매출 5.68조원 (+6%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역대 최대 분기 매출

- 영업이익 5,591억원 (+58% YoY)으로 컨센서스 +6% 상회. 유가 상승에 의한 재료비 및 운송비 인상 반영이 5월부터 시작되었으나, BEV 신차 수요 캐즘 돌파와 타이어 교체 주기 도래에 따른 수혜를 누리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 타이어 사업 영업이익률 16.3%, +2.5%p YoY

- 세전이익 4,263억원 (+79% YoY)으로 컨센서스 -8% 하회. 헝가리 법인에서 외화자산 평가손실 690억원 발생. 헝가리는 지난 4월 총선이 치러졌으며, EU와의 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신규 정당이 당선. 유로화 도입 가능성 부각되며 해외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고, 이는 유로화 대비 헝가리 현지 화폐 (HUF)의 가치 급등과 한국타이어 헝가리 법인의 유로화 기준 매출채권의 평가손실로 연결. 해당 비용을 제거할 경우 세전이익은 4,953억원 (+108%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7% 높은 수준. 정치적 이벤트에 의한 일시적 소음이라 판단

다섯 가지 투자포인트 모두 유효

- 한국타이어는 구조적인 기업가치 레벨업을 진행 중. 2026년 7월 20일 발간보고서, “완벽한 레벨업” 참고

- 이를 위한 다섯 가지 투자포인트가 모두 유효

- 1) 유가 안정화 통한 4Q26 이후 비용구조 정상화, 2) 고마진 BEV 시장 확대 통한 수익성 레벨업 (2Q26 OE 내 BEV 매출 비중 32% (+8%p YoY), 3) 미국 테네시 공장 증설 통한 대미 관세 소멸 및 현지 시장 가격 경쟁력 강화 (생산능력 2025년말 PCR 550만본 → 2026년말 PCR 1,100만본 + TBR 100만본), 4) EU의 중국산 타이어 관세 차별화를 통한 현지 시장 경쟁력 강화 (중국산 타이어 일반 관세 24.4% vs. 한국타이어 적용 관세 4.3%), 5) 실적 개선과 주주 환원 동시 확대 (배당성향 2025년 26% → 2026년 31%, 2027년 35% 전망)

- 2027년 실적 추정치를 큰 변동 없이 유지. 기존 Buy 투자의견과 120,000원 적정주가를 그대로 제시. 유가 상승 영향에 노출되는 3Q26의 일시적 수익성 둔화 국면은 비중 확대의 기회라고 판단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August 11, 2026 1.5K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