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가 미 4대 지수(다우, S&P500, 나스닥, 러셀2000)의 월간 퍼포먼스를 전수 조사함. 9월의 통계가 1년 중… —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 TG.ME

배런스가 미 4대 지수(다우, S&P500, 나스닥, 러셀2000)의 월간 퍼포먼스를 전수 조사함.

9월의 통계가 1년 중 가장 나빴던 것으로 분석. S&P500과 다우의 9월 평균 수익률은 -1.1%였을 정도로 부진함.

나스닥이 그나마 조금 나았지만 여전히 평균 0.8% 하락. 문제는 오른 시기도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것.

한 마디로 오를 때는 조금만 오르고 빠질때는 크게 빠졌다는 것.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일단 8월 말은 아이들 학교 개학 전, 휴가가 몰리는 시기로 여름 휴가에서 돌아온 트레이더들이 본격적으로 연말 포폴 조정을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는 분석.

다만 연초 대비 수익률이 이미 두 자릿수로 높고 8월도 긍정적으로 마감한 해의 경우 9월도 좋았다는데...

올해의 진짜 변수는 이런 시즈널리티가 아니라 연준의 정책변화라는 점.

워시가 매파적으로 전환한 상황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도 없어 지표에 더 민감해지는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음.

당장 9월 1일 ISM 제조업, 4일 ISM 서비스, 고용보고서, 11일 CPI, 16일 FOMC가 줄줄이 몰려 있음.

벨트를 제대로 잡고 가야하는 시기가 오고 있다는 의미.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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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1, 2026 1.2K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