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이상헌) 헥토파이낸셜(234340)
★ 사상 최대 실적 환경하에서 스테이블코인 수혜 가시화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여당 통합안 9월에 발의되어 연내 처리될 듯
-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산업 유형, 스테이블코인 규정 등을 마련하여 가상자산 발행•유통•공시•상장 등 시장 구조 전반의 생태계를 제도화 하는 법안이다. 2024년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후속 입법이어서 2단계 법안으로도 불리운다.
- 정부와 국회는 지난해부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를 이어왔지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은행 지분 50%+1주 컨소시엄과 더불어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쟁점에 대한 이견으로 입법 논의는 장기간 공전 상태였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오는 9월에 금융위원회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을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토대로 국회 정무위원장인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해 연내 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 은행 50%+1주 컨소시엄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때 시중 은행이 발행 법인 지분의 과반(50% 초과)을 반드시 보유하도록 해 주도권을 갖게 하는 방안이다.
- 또한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은 금융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규제이다. 앞서 금융위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현행 자본시장법상 대체거래소 수준인 20%로 제한하고 일부 예외에 대해서는 최대 34%까지 허용하는 안을 검토해왔다.
-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결제 및 송금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비즈니스 모델 확장성 및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시 글로벌 정산 인프라 허브 역할로 성장성 부각될 듯
- 지난 2월 동사는 서클이 운영하는 CPN(Circle Payments Network)에 합류함에 따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실행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동사는 USDC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정산 인프라 서비스 등을 구축하면서 향후 비즈니스 모델 확장 가능성 등이 높아질 것이다.
- 무엇보다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법제화 및 확산 시, CPN의 글로벌 정산 표준과 헥토월렛원의 지갑 인프라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주요 디지털자산과 교환•정산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 내 상거래 환경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제•정산 인프라 허브 역할이 가능해 지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 될 수 있을 것이다.
- 한편, AI가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 검색부터 구매,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주목 받고 있다. 에이전트 간 거래 빈도가 증가하면서, 예금 토큰이나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가 기존 카드나 계좌 중심 결제 방식보다 초소액•고빈도 결제에 적합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는 글로벌 AI 에이전트 전용 결제 프로토콜인 x402 생태계에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기존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결제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중에서도 자체 회원제 기반 고수익 서비스 매출 증가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 가속화 ⇒ 동사 올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끌 듯
- 올해 동사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2,213억원(+18.1% YoY), 영업이익 256억원(+64.1% YoY)으로 예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는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중에서도 내통장결제 등을 포함한 자체 회원제 기반 고수익 서비스 매출 증가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 되면서 동사 실적향상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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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26 18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