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이상헌) SNT에너지(100840)
★ 중동 복구∙재건 수혜 및 북미 LNG 프로젝트향 수주확대
▶️중동지역 복구∙재건 프로젝트 및 지연된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되면서 신규수주 확대될 듯
- 동사 올해 상반기 신규수주의 경우 1분기 151억원, 2분기 1,081억원 등 총 1,232억원을 달성하였다. 이와 같이 신규수주가 다소 부진한 요인은 이란전쟁 등의 영향으로 중동지역에서의 프로젝트 발주가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지난 8월 20일 동사 종속회사인 SNT Gulf가 SABIC과 약 320억원 규모의 에어쿨드 콘덴서(Air Cooled Condenser)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러한 에어쿨드 콘덴서는 발전소의 스팀 터빈에서 배출되는 증기를 물로 변환시키는 응축 설비다. 이번 공급계약의 경우 최근 미국과 이란의 분쟁 과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지역 내 SABIC 올레핀 공장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손상된 에어쿨드 콘덴서를 교체하는 복구 공사의 일환이다.
- 무엇보다 중동지역의 석유∙가스 및 석유화학 플랜트 가운데 피해를 입은 설비가 여러 곳이 있기 때문에 향후 피해 지역의 재건이 본격화되면 손상된 설비의 복구를 위한 신규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상반기 중동지역에서 지연된 프로젝트 발주도 정상화 되면서 신규수주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
▶️북미 LNG 수출 터미널 관련 수주 가시화 및 수주증가 지속성 높아질 듯 ⇒ 커버리지 지역 확대 등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 트럼프 2.0 시대 LNG 수출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환경하에서 지난해 LNG 수출 터미널 다수의 프로젝트에 대하여 FID가 확정되었으며, 올해의 경우도 Commonwealth LNG, Delfin FLNG1 프로젝트 등에 대한 FID가 확정되었다.
- 먼저 총 130억 달러 규모의 Commonwealth LNG 수출 터미널 프로젝트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Cameron Parish에 연간 액화 능력 1,200만 톤 규모로 총 6기의 모듈형 LNG 액화 트레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 이와 더불어 미국 Delfin Midstream이 추진하는 Delfin LNG 프로젝트는 멕시코만 해역에 총 3기의 FLNG 설비를 투입해 연간 1,32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대형 사업이다. Delfin LNG 프로젝트 첫 번째 FLNG 선박인 Delfin FLNG1에 대한 FID가 확정되었으며, 해당 설비는 연간 440만톤의 LNG 수출능력을 갖추게 되며 약 50억달러 규모의 투자가 본격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또한 LNG 캐나다 2단계 사업의 경우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맷에 연간 700만톤급 액화 설비 2대와 가스 설비를 추가로 짓는 프로젝트로 오는 9월 FID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의 경우 지난 7월 LNG 캐나다 및 Delfin FLNG1 프로젝트 관련하여 각각 318억원, 270억원 규모의 에어쿨러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 무엇보다 북미에서 다수의 LNG 수출 터미널 FID 등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주의 지속성 등을 높여 나갈 것이다. 이와 같이 중동 뿐만 아니라 미국 등으로 커버리지 지역이 확대되면서 지속적인 신규수주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등이 리레이팅 될 것이다.
▶️올해 신규수주 중동, 북미, HRSG 등에 힘입어 4,000억원 이상 가능할 듯
- 동사 신규수주의 경우 상반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부터 중동 복구∙재건 수혜 및 북미 LNG 프로젝트향 수주확대 등으로 4,000억원 이상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하동복합 1GW 건설사업 EPC 낙찰자로 두산에너빌리티&SNT에너지 컨소시엄이 선정됨에 따라 조만간에 HRSG 관련 수주가 가시화 될 것이며, 무엇보다 이러한 수주가 향후 HRSG 수주 확대에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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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26 1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