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장 시장 특징 (09/04)
┈┈┈┈┈┈┈┈┈┈
✔️ 시장 현황
┈┈┈┈┈┈┈┈┈┈
▶️ 지수
- 코스피 : 6,650.30 (+1%)
- 코스닥 : 805.75 (+2%)
- 코스피200 : 1,046.21 (+1%)
- 코스닥150 : 1,378.07 (+2%)
- 변동성지수 : 40.03 (-6%)
- 상승 종목수 코스피 489 / 하락 375, 코스닥 1,087 / 하락 550. 어제 코스닥에서 하락이 상승보다 세 배 가까이 많았던 구도가 하루 만에 정반대로 뒤집힌 상황
-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더 오르는 그림은 이번 주 들어 처음. 지수와 체감이 따로 갔던 구간에서 벗어나는 흐름
┈┈┈┈┈┈┈┈┈┈
▶️ 장중 흐름
- 코스피가 9시 51분 6,681.82 고점을 찍고 10시 55분 6,632.77까지 밀렸다가 6,650선에서 등락. 변동폭이 50p 이내로 어제 240p를 오간 것과 비교하면 크게 안정된 모습
- 코스닥은 10시 30분 798.97 저점 이후 11시 15분 809.87까지 올라서며 800선을 회복. 코스피가 눌리는 구간에 코스닥이 올라오는 순환 구조
- KODEX레버리지 +3%, KODEX인버스 -1%. 코스피 선물 +2%, 코스닥 선물 +3%로 선물이 현물보다 강한 자리
- 변동성지수가 40선으로 6% 가까이 내려온 점도 어제와 달라진 부분
┈┈┈┈┈┈┈┈┈┈
▶️ 거래대금·수급
- 거래대금 : 코스피 약 7.6조원, 코스닥 약 3.7조원. 어제 같은 시간대와 비슷한 페이스이나 코스닥 쪽 비중이 뚜렷하게 늘어난 구성
- 코스피 : 외국인 +4,600억대 / 기관 +8,200억대 / 개인 -1조 9천억대
- 코스닥 : 외국인 +2,100억대 / 기관 +600억대 / 개인 -2,500억대
- 선물 : 외국인 +9,700억대 순매수. 어제 현물을 팔면서 선물만 사던 구조에서 오늘은 양쪽 모두 매수로 돌아선 점이 핵심적인 변화
- 기관은 현물에서 8,200억대를 담으면서 선물은 1조원 넘게 순매도. 금융투자 계정에서 나온 물량이라 헤지 성격으로 볼 부분
- 개인은 양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 어제까지 받아내던 물량을 반등 구간에 정리하는 흐름
- 고객예탁금이 4조원 넘게 증가한 점도 함께 볼 지표
┈┈┈┈┈┈┈┈┈┈
▶️ 대외 여건
- 전일 미국 : 다우 +1.18%, 나스닥 +1.40%, S&P500 +1.06%, 필라델피아 반도체 +0.11%
- 미국 지수선물 : 미니S&P500 +0.04%, 미니나스닥 +0.10%로 강보합
- 아시아 : 홍콩항셍 +2%, 상해종합 +0.75%, 심천종합 +0.75%, 니케이225 +0.86%로 전반적 강세
- 환율 : 원/달러 1,356.70원, 엔/달러 155.42엔(-2%)으로 엔화 강세가 이어지는 중
- 금리 : 국고채 3년물 3.88%로 하락. 어제 상승에서 방향을 되돌린 부분
- 원자재 : WTI 91.30달러(+0.31%), 금 4,539.90달러(+3%)
┈┈┈┈┈┈┈┈┈┈
✔️ 강세 테마
┈┈┈┈┈┈┈┈┈┈
▶️ 로봇·휴머노이드 : 정부 예산안이 만든 실체
- 2027년 예산안에 로봇 지원이 대거 편성된 것으로 전해지며 테마 전반이 강세. K-로봇 산업 생태계 고도화 R&D에 370억원, 지능형 로봇 보급·확산에 807억원이 잡혔고 로봇 데이터 팩토리 450억원, 국산 휴머노이드 공공보급 300억원이 신규 편성
- 특히 공공보급 사업으로 공과대학과 출연연구기관 등에 연구용 휴머노이드 200대를 공급하는 내용. 국산 휴머노이드의 초기 시장을 정부가 직접 만들어주는 구조라 수요처가 확정된다는 점에서 기존 기대감과는 성격이 다른 재료
- 여기에 액추에이터·감속기·센서 등 핵심 부품 국산화 지원과 10대 업종별 로봇 공정 데이터셋 50개 구축도 포함. 부품 업체까지 온기가 퍼지는 구성
- 개별 재료도 함께. 한 업체는 중국 매출이 최근 2년 평균 5억원에서 2분기 15억원으로 3배 증가했고, 중국 휴머노이드 중소형 업체 출하량이 상반기 기준 600대에서 2,600대로 333% 늘어난 점이 배경. 미국 FCC 수입 규제로 중국 업체의 미국 진출이 막힌 상황이라 반사 수혜 논리가 붙는 자리
- 또 다른 업체는 휴머노이드 업체 23곳과 수주를 논의 중이며 스펙인 이상 단계 고객사가 6곳. 모터·제어기·감속기를 통합 생산하는 역량이 벤더망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휴머노이드 업체들에게 선호된다는 분석
- 간밤 오픈AI의 휴머노이드 개발 공식화와 피규어AI의 10만 GPU 파트너십도 같은 방향의 재료
- 주요 종목 : 로보티즈(+20%), 에스피지(+14%), 원익홀딩스(+12%), 원익(+10%), TPC로보틱스, 삼현, 에스비비테크, 클로봇
┈┈┈┈┈┈┈┈┈┈
▶️ 스테이블코인·STO : 금융위 로드맵 공개
- 금융위원회가 오늘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정책 방향과 단계별 로드맵을 공개. 기존 조각투자 수준을 넘어 주식·채권·펀드 등 전통 금융상품까지 포괄하는 내용
- 내년 2월부터 제도권 편입이 시행되며 1단계 기관투자자 대상 사모 및 비상장주식 신탁 토큰화, 2단계 일반 공모 확대, 3단계 스테이블코인 연계 온체인 결제 구현으로 확장하는 일정. 자기자본 40억원과 전문인력 요건을 갖춘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등록 요건도 확립
- 여러 기초자산을 묶는 집합화와 장래매출 채권 토큰화를 조건부 허용하고 일반투자자 장외거래소 순매수 한도를 연간 1억원으로 설정한 부분도 포함
- 여기에 간밤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가상자산 관련주가 10~17% 급등한 흐름이 겹친 상황. 골드만삭스 등 21개 글로벌 금융사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공동 설립 소식도 같은 축
- 주요 종목 : 쿠콘(+16%), 헥토파이낸셜(+16%), 우리기술투자(+12%), 아이티센글로벌(+10%), 갤럭시아머니트리, 다날, 아톤
┈┈┈┈┈┈┈┈┈┈
▶️ 정유·LPG : 정제마진 지속 논리
-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갈등 지속 속 소폭 상승한 가운데, 과거 정유 사이클과 다르다는 분석이 나오며 업종 전반이 강세. 과거에는 높은 제품가격이 수요를 둔화시키고 유휴설비가 재가동되며 사이클이 빠르게 끝났지만 지금은 돌아올 유휴설비가 많지 않다는 논리
- 러시아와 중동의 공급 차질에 낮은 제품 재고와 정기보수까지 겹쳐 있어, 3분기 일시적 호황으로 봤던 정제마진이 4분기를 넘어 2027년 초까지 유지될 경우 조정해야 할 것은 정제마진 고점이 아니라 정유사들의 연간 이익 수준이라는 시각
- 밴스 부통령이 이란과 대화하고 있지 않으며 상선 공격을 중단하지 않는 한 대화하지 않겠다고 밝힌 점, 이란이 장기전 대비를 언급한 보도도 유가 하단을 받치는 요인
- 주요 종목 : S-Oil(+9%), SK이노베이션(+6%), GS(+5%), 흥구석유(+3%), SK가스
┈┈┈┈┈┈┈┈┈┈
▶️ 반도체 : 대형주와 소부장 동반 상승
- 간밤 엔비디아가 허깅페이스를 129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오픈AI·앤트로픽 대비 경쟁력 강화 기대가 부각. 월러 발언에 따른 금리 하락으로 AI 기술주 전반에 매수가 유입된 흐름
- 삼성전기가 어제 5% 넘게 밀린 뒤 오늘 반등한 점을 눈여겨볼 부분. 4분기 직납 MLCC를 25~30%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붙은 상태라, 이번 주 내내 이어진 셀온 국면이 풀리는지 확인할 지점
-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폭이 0.11%에 그쳤고 2분기 D램·HBM 점유율 변화가 확인된 만큼, 대형주는 지수 흐름과 별개로 봐야 하는 구간
- 주요 종목 : 피에스케이홀딩스(+10%), 한미반도체(+7%), 테스(+7%), 원익IPS(+6%), 삼성전기(+3%), SK스퀘어(+3%), SK하이닉스(+2%), 삼성전자(+2%)
┈┈┈┈┈┈┈┈┈┈
▶️ 지역화폐·전자결제 : 예산 26% 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