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래에셋·토스, 日 증권사 인수한다 <한경프리미엄>
미래에셋그룹과 토스증권이 일본 증권회사 인수에 나선다. 현지 금융업 라이선스와 영업 기반을 한꺼번에 확보하기 위해서다. 최근 일본 증시로 글로벌 자금이 몰리는 데다 예금에 묶여 있던 일본 개인 자금이 빠르게 자본시장으로 이동하자 현지 리테일 금융시장을 선점하려는 것이다.
26일 일본금융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과 토스증권은 각각 일본 증권사 3~4곳을 인수 후보로 놓고 사업성과 인수 조건 등을 살펴보고 있다. 미래에셋은 자산관리(WM)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토스증권은 모바일 플랫폼과 간편한 사용자경험(UX)을 앞세워 일본 투자자를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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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단독] 미래에셋·토스, 日 증권사 인수한다
[단독] 미래에셋·토스, 日 증권사 인수한다, 자금 몰리는 日 엔저·증시 호황에 자금 몰리는 일본 MZ, 예금 깨 투자 상반기 외국인 순매수 96兆 '최대' 증권사들 기회의 땅 "K자산관리·ETF로 日개미 공략"
August 26, 2026 9.2K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