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부문 전체 예산은 올해 38조4000억원에서 내년 약 44조원으로 5조6000억원(14.5%) 늘어난다. 이 가운데 공적주택 예산은 올해 21조2000억원에서 내년 30조원으로 8조8000억원(41.5%) 증가한다. 정부는 내년 공적주택을 올해보다 2만4000가구 늘어난 21만8000가구 공급할 계획이다. 유형별로는 공공임대가 17만2000가구로 가장 많고 공공분양 3만4000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1만2000가구 등이다.
신규 사업 예산도 주택에 집중됐다. 국토부가 내년에 새로 추진하는 사업은 모두 57개, 예산은 8조1267억원이다. 이 가운데 주택 분야 8개 사업에 7조8040억원이 들어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8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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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예산안]국토부 '역대 최대' 예산 69조 중 30조가 공적주택…SOC는 동결
내년도 국토교통부 예산안이 역대 최대인 69조원으로 편성됐다.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9.9%(6조2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절반에 육박하는 30조원이 공공분양·임대 등 공적주택 공급에 투입
September 1, 2026 3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