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닝의 버라이즌향 고밀도 광섬유 연결 솔루션 공급 소식에 머큐리, 성호전자, RF머트리얼즈 등 국내 광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통신망용 광케이블 인프라에 관한 내용입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를 계기로 ‘빛으로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술’ 전반에 관심이 확산되며, CPO 관련주까지 함께 주목받는 모습입니다.
통신망에 쓰이는 광케이블과 칩 가까이에서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꾸는 CPO는 적용 영역과 수혜 경로가 다릅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데이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광 기술의 역할이 커진다는 산업 방향은 맞닿아 있습니다.
저희는 아래 CPO 산업보고서에서 AI 반도체에 광 기술이 필요한 이유와 관련 밸류체인의 투자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광 기반 인터커넥트의 구조와 기업별 수혜 경로를 함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growthresearch/growth/contents/260411154742445kt
📌 포인트 1. GPU 성능만큼 중요해진 데이터 이동
추론·에이전틱 AI 확산으로 GPU 간 통신량 급증, 네트워크 효율이 시스템 성능을 좌우
대규모 AI 학습에서 데이터 통신이 전체 작업 시간의 최대 60%를 차지
CPO는 광 엔진을 연산 칩 바로 옆에 배치해 전기 신호 이동 거리와 전력 손실을 축소
📌 포인트 2. 2027~2028년, 1.6T 전환이 확산의 변곡점
보고서 비교 기준, 1.6T 전송 전력은 기존 플러거블 30W에서 CPO 9W로 약 70% 감소
1.6T 고속 장비 도입이 본격화되는 2027~2028년을 CPO 생태계 확대 시점으로 전망
외부 레이저 광원과 광케이블 수요 확대, 초기 양산에서는 테스트·광 정렬 기술 중요성 부각
📌 성호전자, 광 정렬 장비가 실적 성장의 핵심
에이디에스테크 지분 87.5%를 2,800억원에 인수, CPO 광모듈 정렬 장비 사업 확보
정렬 포인트가 기존 약 16개에서 CPO 세대별 256~1,024개로 증가하며 장비 단가 상승 기대
멜라녹스 중심에서 루멘텀·자빌 등 고객 다변화 추진, 신규 수주 확대가 관건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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