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man, "ChatGPT 3.8만개 질의 물 사용량=아몬드 1알 생산"… AI 데이터센터 물 소비 우려 반박]… —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TG.ME

[Altman, "ChatGPT 3.8만개 질의 물 사용량=아몬드 1알 생산"… AI 데이터센터 물 소비 우려 반박]

*ChatGPT 물 사용량
-OpenAI CEO Sam Altman이 AI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에 대한 우려가 실제보다 과장돼 있다고 주장
-Altman은 ChatGPT 약 3만8,000개 질의를 처리할 때 사용되는 전체 물의 양이 캘리포니아에서 아몬드 1알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물과 비슷하다고 설명
-단순히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사용하는 물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물 사용량을 반영한 수치라고 주장
-다만 Altman은 인터뷰에서 정확한 계산자료를 직접 보고 말한 것은 아니며 기억에 의존한 수치여서 약간 다를 수 있다고 언급

*아몬드와 비교
-기사에 따르면 아몬드 1알을 재배하는 데 약 1.1갤런의 물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
-Altman은 사람들이 아몬드를 여러 알 먹으면서 물 사용 문제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 것과 비교해 ChatGPT의 물 사용 논란이 과도하다고 지적
-3만8,000개 ChatGPT 질의가 아몬드 1알과 같다는 계산이라면 질의 1개당 물 사용량은 매우 작은 수준이라는 주장

*기존 추정치와 차이
-Tom's Hardware는 Altman이 과거 언급했던 수치와 이번 주장이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
-과거 Altman의 설명을 기준으로 ChatGPT 응답 1회당 물 사용량은 약 1~50mL 수준으로 추정
-이를 아몬드 1알당 약 1.1갤런의 물 사용량과 비교하면 아몬드 1알은 약 85~5,500개의 ChatGPT 질의에 해당
-이번에 언급한 3만8,000개와는 큰 차이가 있어 실제 비교에는 어떤 냉각방식과 물 사용 범위를 적용했는지 확인이 필요

*증발식 냉각
-Altman은 과거 데이터센터가 증발식 냉각을 사용하면서 많은 물을 소비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
-다만 현대의 대형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과거와 같은 방식의 증발식 냉각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주장
-냉각기술 발전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직접적인 물 소비가 크게 낮아졌다는 설명
-데이터센터 물 소비에 대한 기존 인식이 최신 냉각기술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현대 데이터센터
-Altman은 현대적인 대형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은 실질적으로 일반 사무실 건물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주장
-주된 물 사용처가 세면대·화장실 등 일반적인 건물 운영에 필요한 수준이라는 설명
-데이터센터가 대규모로 물을 계속 증발시키는 시설이라는 인식은 현재 기술 기준으로 맞지 않는다고 주장

*폐쇄형 냉각
-최근 데이터센터 업계는 물을 한 번 사용한 뒤 버리는 방식보다 폐쇄형 냉각시스템 채택을 확대
-Microsoft는 물을 반복해서 순환시키는 폐쇄형 냉각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과정의 물 사용을 크게 줄이는 방향
-NVIDIA도 최신 액체냉각 기술을 통해 외부 물 소비를 줄이는 시스템을 확대
-고밀도 AI 서버 확대로 액체냉각 수요는 증가하지만 반드시 물 소비량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논리

*여전히 남아있는 논쟁
-Tom's Hardware는 Altman의 주장과 별개로 미국 일부 데이터센터에서 실제 물 사용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
-Georgia Fayette County의 한 데이터센터는 15개월 동안 약 2,900만갤런의 물을 사용한 사례가 있음
-Georgia Morgan County의 데이터센터 개발과 관련해서도 인근 주민들의 수질 악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음
-따라서 데이터센터의 물 문제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보다는 시설 위치와 냉각방식에 따라 영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AI 학습과 물 사용
-최신 데이터센터의 직접 냉각용 물 사용은 감소하고 있지만 대규모 AI Model 학습 과정의 전체 물 소비는 여전히 상당할 수 있음
-기사에서는 기존 시설에서 GPT-3를 학습하는 과정에 약 18만5,000갤런의 물이 사용됐다는 추정치 소개
-AI Agent는 기존 Chatbot보다 훨씬 많은 Token과 연산을 사용하기 때문에 AI 이용량 증가가 전체 데이터센터 자원 소비를 다시 높일 가능성
-질의 1건당 효율이 개선되더라도 전체 AI 사용량이 더 빠르게 증가하면 총 물 사용량은 늘어날 수 있음

*핵심 쟁점
-Altman의 주장은 최신 냉각기술을 적용한 AI 데이터센터의 직접적인 물 사용량이 과거 추정치보다 크게 낮아졌다는 것
-반면 기사에서는 3만8,000개 질의=아몬드 1알이라는 수치가 과거 Altman의 자체 추정치와도 차이가 있다는 점을 지적
-데이터센터 물 소비를 평가할 때 직접 냉각용 물뿐 아니라 발전·AI 학습 등 전체 물 사용량과 지역별 수자원 상황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이 핵심
-향후 AI 데이터센터 논쟁은 단순한 총 물 소비량보다 폐쇄형 냉각 채택률과 물 부족 지역에서의 데이터센터 건설 여부가 중요해질 전망

링크: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data-centers/openai-ceo-sam-altman-says-38-000-chatgpt-queries-use-as-much-water-as-the-production-of-one-almond-says-data-centers-use-no-more-water-than-an-office-building
Tom's Hardware
OpenAI CEO Sam Altman says 38,000 ChatGPT queries use as much water as the production of one almond — says data centers use no…
“For every 38,000 ChatGPT queries, that is the same amount of water that is used in the production of single almond in California.”
September 3, 2026 71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