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양국이 대미투자 원전사업의 노형(원자로의 형태)과 주도권을 놓고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 미국은 자국 웨스팅하우스의 AP1000을 적용해 한국의 자금과 시공 능력을 끌어들이려 하지만, 한국은 건설·운영 경험을 축적한 APR1400을 앞세워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사업을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미국 노형을 따를 경우 한국이 막대한 건설·금융 위험을 부담하면서도 한수원은 뒷전으로 밀릴 수 있어 우리 정부는 현재 사업안에 부정적인 기류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5786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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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국형 원전 고집에 韓 난색…대미 원전투자 ‘주도권 충돌’
한미 양국이 대미투자 원전사업의 노형(원자로의 형태)과 주도권을 놓고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은 자국 웨스팅하우스의 AP1000을 적용해 한국의 자금과 시공 능력을 끌어들이려 하지만, 한국은 건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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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ugust 25, 2026 1.9K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