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투자 강화 ======================= ~ 중국의 지난해 석유·가스 생산량은 석유환산 기준… —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 TG.ME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생에너지 전환 환상 깨뜨리며 미국·노르웨이·캐나다 3국의 화석연료 투자 경쟁 강화 • 호르무즈해협 우려 여전. 전세계 에너지 판도 재구성 • 미국 셰일오일 기업들은 자본지출 약 5억달러 증가. 내년말 생산량 사상 최고 기록 기대 • 기후 목표 달성 주도하는 주요 국가인 노르웨이는 약 30년간 폐쇄된 북해 가스전 재가동 발표. 캐나다 정책 완화는 투자 신뢰 다시 회복 • 에너지 안보가 기후 목표 압도. 재생에너지 전환의 속도는 근본적인…
에너지 투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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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지난해 석유·가스 생산량은 석유환산 기준 4억2000만톤으로 사상 최대였다. 2030년 목표는 여기서 4.8% 늘어난 수준이다. 중국은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원의 신규 탐사와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생산량이 줄어드는 기존 유전·가스전을 보완하면서 사상 최대 생산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 중국이 석유·가스 생산 확대에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높은 수입 의존도가 있다. 2025년 중국의 원유 대외의존도는 72.7%, 천연가스는 약 40%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기간에 다른 에너지원으로 대체하기ㅈ 어려운 원유를 70% 넘게 해외에 의존하고 있어, 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전략적 취약성으로 꼽힌다. 중동 분쟁이나 미·중 갈등이 격화해 주요 해상 운송로에 차질이 생길 경우 경제 전반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에너지 비축과 수송망도 강화한다. 중국은 2030년까지 장거리 석유·가스 파이프라인을 2만㎞ 늘려 총 22만㎞로 확대하고, 천연가스 저장능력은 연간 소비량의 13% 이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수용능력은 연간 2억톤, 육상 파이프라인 천연가스 수입능력은 연간 1140억㎥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897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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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너지 안전판’ 강화…2030년까지 석유·가스 비축 확대
중국이 2030년까지 국내 석유·가스 생산량을 현재보다 약 5% 늘리고 장거리 파이프라인도 2만㎞ 추가 건설하기로 했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석유·가스의 국내 생산과 저장·수송 능력을 함께 키워 지정학적 충격에 견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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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26 1.9K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