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Overweight) | 다올 엔터 임도영] ★ 글로벌 플랫폼의 K-POP 활용 증가 ▶ 최근 OTT 사업자에 이어… —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 TG.ME

[엔터(Overweight) | 다올 엔터 임도영]

★ 글로벌 플랫폼의 K-POP 활용 증가

최근 OTT 사업자에 이어 Spotify도 스트리밍을 넘어 슈퍼팬 수익화로 사업 영역 확대. 단순 구독료 인상보다는 슈퍼팬을 중심으로 추가 수익화 기회를 확대하는 전략 제시. MV 선공개, 비디오 팟캐스트, 오프라인 팬 이벤트 등을 확대, 티켓 예매 기회를 선제공 서비스 출시

콘텐츠 차별화가 어려운 기존의 스트리밍 중심 구독 모델에서 스트리밍-비디오-티켓/MD 등 팬 활동 전반을 자사 플랫폼과 연결시키려는 시도로 판단

K-POP은 슈퍼팬 비중이 높은 동시에 음악뿐 아니라 MV, 퍼포먼스, 멤버간 관계성 등 비음원 콘텐츠가 팬덤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Spotify의 슈퍼팬 중심 전략과 적합성이 높다고 판단. 실제로 Spotify는 최근 신규 전략의 초기 사례로 K-POP 아티스트들을 다수 활용 중

글로벌 플랫폼들의 팬덤 사업 확대는 국내 엔터사들과의 경쟁보다 상호 보완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 글로벌 플랫폼은 대규모 이용자들을 기반으로 슈퍼팬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면 국내 팬 플랫폼은 아티스트와 직접적인 소통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이미 형성된 팬덤의 이용 빈도와 소비 영역 확대에 경쟁력이 있기 때문

글로벌 플랫폼들의 K-POP 활용 확대는 기존에 K-POP에 익숙하지 않았던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신규 팬덤 유입 채널로 작용 가능. 국내 플랫폼들은 확대된 팬 접점을 자사 팬 플랫폼으로 유입시켜 아티스트와의 직접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공연, MD, 멤버십 등으로 소비 확장 기대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https://buly.kr/FWVhr20>
* 텔레그램 채널 <https://t.me/entdy>
September 1, 2026 30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