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콤: post #2123 — TG.ME

투자를 오래 하다보면 질문이 바뀐다. '무엇을 살 것인가'가 아니라 '나는 이 돈을 다루며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가' 묻게 된다

돈의 진짜 힘은 더 많이 사는 데 있지 않다. 더 늦게 결정해도 괜찮은 여유를 주는 데 있다

투자의 조급함이 삶의 조급함으로 번지는 순간, 돈은 자유의 도구가 아니라 불안의 확대 장치가 된다. 그래서 나는 돈을 많이 번 사람보다 돈 앞에서 초연한 사람을 더 높게 본다

당신은 더 많이 벌기 위해 쫓기는가, 아니면 돈이 많아질수록 더 조급해지지 않는 사람으로 깊어지는가?

결과를 감당할 결정권자는 결국 나 자신이다. 예측이 들러도 내 삶의 원칙을 잃지 않는 투자자,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목대균 "살 것인가, 팔 것인가, 버틸 것인가 Buy Sell Hold"
👍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