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9월 4일 금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헝가리, 배터리 환경 벌금 218억원으로
로이터는 헝가리 정부가 9월 3일 배터리 공장 등 대형 제조업체의 환경 오염 최대 벌금을 50억 포린트(약 218억원)로 인상하고 삼진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대기업이 5년 내 세 번째로 환경 규정을 위반하면 연간 순매출의 0.5% 이상이 최소 벌금으로 적용된다. 정부는 삼성SDI 괴드 공장을 예로 들며 이 기준 적용 시 벌금이 약 50억 포린트가 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제조·재활용·폐기 단계를 점검하는 환경 감시 기관도 신설된다. 중국 셈코프 데브레첸 공장은 6월 생산 허가가 정지됐다.
[9월 4일/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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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SS
(기업) 테슬라, 사이버캡 유료 운행 개시
테슬라가 목요일 스티어링 휠이 없는 2인승 사이버캡의 유료 승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자가 사이버캡을 호출해 심부름과 출퇴근 등에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테슬라는 지난 7월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서 사이버캡 생산을 시작했다. 텍사스주 차량국에 따르면 테슬라는 무인 유료 운행 차량 314대를 인가받았으며 이 중 45대가 사이버캡이다. 로보택시 서비스는 오스틴·댈러스·휴스턴·마이애미 등 6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웨이모는 텍사스에서 700대 이상을 운행한다.
[9월 4일/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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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테슬라 모델Y, 8월 국내 판매 1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Y는 8월 국내에서 9638대(모델Y L 포함)가 등록돼 국산차를 포함한 승용차 시장 판매 1위에 올랐다. 5월과 7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국산차 1위인 기아 쏘렌토(6397대)보다 3241대 많았다. 세부적으로 기본 모델 7490대, 롱바디 1746대, 프리미엄 롱레인지 402대다. 테슬라코리아는 8월 1만400대를 판매해 수입차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1~8월 누적으로는 쏘렌토 6만7976대, 모델Y 6만1702대로 격차가 6274대까지 좁혀졌다.
[9월 3일/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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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중국 8월 NEV 소매 침투율 65.7% 최고
중국승용차연석회의(CPCA) 예비 집계에 따르면 8월 중국 NEV 소매 판매는 106만9000대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7월 대비 12% 증가했다. 전년 대비 감소는 8개월 연속이다. 올해 누적 소매는 673만7000대로 11% 줄었다. 도매 판매는 150만6000대로 전년 대비 16%, 전월 대비 4% 늘었다. NEV의 승용차 소매 침투율은 65.7%로 7월 65.1%를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도매 침투율은 63.6%였다. 8월 전체 승용차 소매는 162만6000대로 19% 감소했다.
[9월 3일/cnev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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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영국 8월 BEV 30% 증가…최대 연료 유형
뉴오토모티브 자료에 따르면 8월 영국 BEV 등록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2만7876대로 시장 점유율 약 30%를 기록하며 단일 연료 유형 중 최대가 됐다. 전체 신차 등록은 17.5% 증가한 9만3977대였고, 하이브리드가 약 29%, 가솔린이 약 21.5%를 차지했다. 연초 이후 BEV 브랜드별 점유율은 테슬라가 8.8%로 1위이나 전년 약 10%에서 하락했고, 기아가 6.7%로 2위, BYD가 6.4%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개월 연속 월간 BEV 등록 1위를 지켰다.
[9월 3일/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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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헝가리, 환경 벌금 상한 50억 포린트로 인상…배터리 규제 강화
헝가리 정부가 배터리 공장 등 대형 제조업체의 환경 오염 최대 벌금을 50억 포린트(약 218억원)로 인상하고 삼진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로이터는 9월 3일(현지시각) 헝가리 정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 기조 속에서 환경 오염에 대한 실질적인 억지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고강도 규제 강화
September 4, 2026 1.1K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