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26일 수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트럼프 정부, 배터리 안보산업 육성…K배터리 수혜 기대
미국 트럼프 정부가 배터리를 국가 안보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공급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AI 데이터센터와 군사용 드론에 배터리가 필수라는 인식에서 친환경 정책 축소와 달리 배터리 지원은 오히려 확대하는 추세다. 에너지부는 핵심광물 기업 7곳에 5억 달러를 지원했고, 국방부는 실라나노에 14억 달러 대출을 제공했다. 이에 미국에 생산 거점을 둔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 정부·방산업체에 드론용 배터리 공급을 모색 중이고, 삼성SDI는 방산·항공우주용 배터리를 준비하는 포지나노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해 협업하고 있다.
[8월 25일/비즈니스포스트]
https://han.gl/dR0vd
(기업) SK이노, SKIET 흡수합병…분리막 사업 재편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한다. 양사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 SK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주가 배정되며, 내년 1월 1일 합병기일로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SKIET는 전기차 성장 둔화와 중국발 가격 경쟁 심화로 2년 연속 2000억원대 적자를 냈고 올해도 200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이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은 합병으로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고 ESS용 분리막 확장 등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8월 25일/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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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성SDI, 괴드 공장 BMW 신규 라인 전환 추진
삼성SDI가 헝가리 괴드 공장 생산라인 일부를 BMW 신규 프로젝트 대응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BMW의 노이어 클라쎄 플랫폼 기반 신규 전기차에 탑재될 배터리 공급을 위한 것으로, 괴드 2공장 등 라인 2기 전환이 관측된다. 괴드 공장은 수요 둔화로 가동률이 40% 안팎까지 떨어졌으나 폭스바겐·벤츠·현대차그룹 등 신규 물량 확보로 회복 추세다. 괴드 2공장에는 46파이 원통형 라인을 설치 중으로 2027년 이후 BMW 납품 시 각형·원통형 복합 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8월 25일/디지털데일리]
https://han.gl/EwZhR
(기업) 삼성SDI, 천안 9조 배터리 마더팩토리 착공
천안시는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서북구 성성동 인프라복합동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삼성SDI는 9조원을 투입해 차세대 배터리 마더팩토리를 구축하며, 삼성전자는 10조원을 투자해 HBM 팹 현대화에 나선다. 첫 공사 대상인 인프라복합동은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3만8200㎡ 규모로 건립되며,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전체 생산시설 조성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8월 25일/프레시안]
https://han.gl/J5nsS
■ EV/ESS
(정책) 당정, 내년 전기차 보조금 역대 최대 확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5일 당정협의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협의했다. 정태호 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는 이날 정부로부터 에너지 대전환과 관련해 전기차 보조금을 역대 최대로 늘리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8월 25일/이데일리]
https://han.gl/OwEEw

비즈니스포스트
트럼프 정부 배터리 '국가안보 산업'으로 재평가, LG엔솔 삼성SDI 역할 키운다
트럼프 정부 배터리 '국가안보 산업'으로 재평가, LG엔솔 삼성SDI 역할 키운다
August 26, 2026 2.3K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