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31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SK온, 美… —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 TG.ME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31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SK온, 美 네오볼타에 ESS용 LFP 9GWh 공급
SK온이 미국 네오볼타 파워(NeoVolta Power)와 ESS용 LFP 배터리 셀 9GW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5년간이며, 해당 셀은 SK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다.
[8월 31일/Reuters]
https://han.gl/0mb4o

(산업) 미국 리튬이온 배터리 수입 회복…ESS가 견인
미국의 리튬이온 배터리 수입이 연초 급감세에서 벗어나 회복세로 돌아섰다. S&P글로벌에 따르면 2분기 수입량은 21만5942톤으로 전분기 대비 26% 증가했다. 회복은 ESS 등 비전기차용 배터리가 주도해 전분기 대비 29% 늘어 전체 수입의 약 90%를 차지했다. 중국은 최대 공급국을 지켰으나 점유율이 77%에서 66.5%로 낮아졌고, 한국산 비중은 9.9%로 소폭 높아졌다. 국내 업체들은 미국 내 전기차 라인 일부를 LFP 기반 ESS용으로 전환 중이다.
[8월 30일/더구루]
https://han.gl/hv8Tu

(기업) CATL 헝가리 셀 공장, 니켈 노출로 작업 중단
CATL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에서 직원 9명이 니켈에 과다 노출된 사실이 보고돼 당국이 셀 제조동 3개 구역의 작업을 중단시켰다. 산업안전 점검 결과 보호장비가 적절히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벌금 부과 절차도 진행 중이다. 다만 셀 생산은 아직 개시 전이라 완전한 생산 중단은 아니며, 5월 가동한 모듈 조립 라인은 타 공장 셀로 운영 중이다. 당초 2026년 3~4월 양산 개시가 예상됐으나 일정이 지연되고 있으며, 벤츠 신형 전기밴 VLE용 배터리는 중국에서 공급되고 있다.
[8월 28일/Electrive]
https://han.gl/xvvud

(기업) 현대모비스, 美 배터리 팩 설비에 1000억 투자
현대모비스가 올해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미국 배터리 팩 생산설비를 확충한다. 현대차그룹의 북미 전동화 차종 확대에 대응한 것으로, 하이브리드·EREV용 자동화 설비(400억원 이상)는 톱텍이 수주했으며 파우치형 전기차용 설비를 추가 발주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용은 원통형, EREV용은 각형 셀을 적용하며 공급업체로 삼성SDI가 유력하다. 전기차용 파우치 셀은 HSBMA·HL-GA에서 조달한다. 투자는 유럽으로 이어져 체코 공장의 파우치형 라인 증설과 각형 신규 라인 구축도 추진한다.
[8월 28일/디일렉]
https://han.gl/71UsS

■ EV/ESS

(산업) 우드맥킨지 "중남미 ESS 2035년 34GW…13.6배 성장"
우드맥킨지가 '중남미 에너지저장 전망 2026' 보고서에서 역내 누적 ESS 용량이 2025년 2.5GW에서 2035년 34GW로 13.6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9월 전망치(2034년 23GW)에서 대폭 상향된 수치다. 칠레는 역내 최대 BESS를 운영하는 선도국이며, 멕시코는 2030년까지 3GW 이상 낙찰이 예상된다. 브라질은 12월 대규모 배터리 전용 첫 용량예비 경매를 개최하고, 아르헨티나는 1년여 만에 경매로 약 1.3GW를 낙찰했다. 다만 보수 체계 미비 등 은행 대출 가능한 수익 모델 부재가 최대 장애로 지적됐다.
[8월 28일/ESS News]
https://han.gl/t6mPT

(산업) 미국 재생에너지 설비, 2027년 여름 천연가스 추월 전망
EIA 자료에 따르면 소규모 태양광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이 2027년 여름 또는 그 이전에 천연가스를 추월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저장은 2027년 6월 말까지 약 82.9GW의 신규 용량을 추가하는 반면 화석연료·원자력은 약 3.1GW 감소한다. 2026년 상반기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년 대비 10.9% 증가해 전체의 30.2%를 차지했다. 유틸리티급 배터리 저장 용량은 6월 말 51.7GW로 5년 만에 20배 가까이 늘었으며, 2027년 7월까지 74.5GW로 44%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8월 28일/Electrek]
https://han.gl/If2Fd
August 30, 2026 1.6K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