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엔비디아를 뛰어넘는 기업은 나오지 않는다. 엔비디아 실적, 숫자로만 봐도 이건 다른 차원임 이번 분기 매출은 962억… — 주식스터디 — TG.ME

앞으로 엔비디아를 뛰어넘는 기업은 나오지 않는다. 엔비디아 실적, 숫자로만 봐도 이건 다른 차원임 이번 분기 매출은 962억 2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임.시장 컨센서스 921억 7000만 달러를 40억 달러 이상 넘겼고, 이걸로 1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기록임.조정 EPS는 2.22달러, 월가 예상 2.10달러를 또 웃돌았음.분기 순이익만 539억 5000만 달러임. 석 달 벌어서 웬만한 중견국 1년 예산을 만드는 구조임. 엔진은 사실상 하나, 데이터센터임.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 달러, 전년비 117% 전분기비 18% 증가로 전체의 92%를 책임졌음.하이퍼스케일러향이 487억 달러로 작년 242억 달러에서 정확히 두 배가 됐음.더 인상적인 건 그 외 클라우드와 기업 고객이 169억에서 403억 달러로 2.4배 뛴 대목임. 수요가 빅테크 몇 곳에 갇힌 게 아니라 아래로 넓게 퍼지고 있다는 신호임.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1080억 달러, 컨센서스 1040억 달러를 또 상회함. 진짜 폭탄은 컨퍼런스콜에서 터졌음. 2028 회계연도 매출이 약 70% 성장할 거라는 회사 전망임.월가 추정치가 44.8%였으니 25%포인트를 통째로 올려버린 셈임.게다가 이 70%는 공급 가능한 물량 기준이고, 실제 수요는 100%에 가깝다고 못 박았음. 그래서 지금 이 회사의 유일한 적은 경쟁사가 아니라 캐파임. 메모리 병목이 2028년 말까지 이어질 거라고 회사가 직접 말했음.HBM, ABF 기판, CoWoS 첨단 패키징, 냉각까지 생태계 전체가 한계까지 밀리는 중임.장기 구매 공급 약정은 한 분기 만에 1190억에서 2790억 달러로 2.3배 불었음. 미리 현금을 걸어 라인을 통째로 사두겠다는 의지가 숫자로 찍힌 것임. 매출총이익률 75%, 영업이익률 66.5%로 마진 체력은 여전히 압도적임.메모리 원가 탓에 4분기 71~72%로 눌리지만 다음 회계연도엔 72~73%로 회복을 전망함. 가격 전가가 먹힌다는 뜻이고, 이건 공급자 우위 시장에서만 나오는 특권임. 잉여현금흐름은 213억 달러로 58.7% 늘었음.자사주와 배당으로 260억 달러를 주주에게 돌려주고도 남는 현금임.모건스탠리는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을 2026년 약 8000억, 2027년 1조 2000억 달러로 봄.델오로 집계로 작년 데이터센터 투자가 7260억 달러로 57% 늘었고 올해 1조 달러 돌파가 유력함.AWS와는 200만 개 GPU 추가 공급을 확정했고, HBM4를 쓰는 베라 루빈은 이미 양산에 들어갔음.젠슨 황은 하이퍼스케일러가 전체 수요의 절반일 뿐이고 나머지 절반은 기업과 정부라고 했음. 결국 이 사이클의 승부처는 누가 사주냐가 아니라 누가 만들 수 있냐이고, 그 병목의 한가운데에 HBM을 쥔 한국 기업들이 서 있음.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음.

August 27, 2026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