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이 늘면 지상국도 늘어남, 길랏 새틀라이트 네트웍스 (GILT) AI 자본지출은 이제 클라우드를 넘어 궤도 위로 번지는 중임. 아마존은 올해 자본지출을 2,200억 달러로 상향했고, 그 축 하나가 레오 위성망임. 위성 396기를 배치해 연내 초기 상용 서비스가 가능한 궤도 규모에 도달했음. 그런데 위성만으론 인터넷이 되지 않고, 지상 게이트웨이 300개 이상이 광케이블망과 데이터를 이어줘야 함. 업계 시선은 위성과 발사체에 쏠려 있지만, 다궤도 네트워크를 실제로 굴리는 건 지상 세그먼트이고 이 영역 수요가 지금 가속 중임. 이 지상 세그먼트에서 35년을 쌓은 나스닥 스몰캡이 길랏임. 자회사 웨이브스트림은 대형 LEO 컨스텔레이션 게이트웨이용 SSPA 공급 벤더로 선정된 상태임. 2월에는 게이트웨이 안테나 공급사로부터 Ka대역 SSPA 1,000만 달러 이상 주문을 받았음. 파워스트림 라인은 전 세계 2,000대 이상 설치된 검증 제품임. 게이트웨이급 누적 주문은 800대를 넘겼고, 이는 앞서 발표된 5,000만 달러 계약과 별개로 들어온 반복 수주였음. 2025년 매출은 4억 5,170만 달러로 48% 증가했고, 4분기만 1억 3,700만 달러로 75% 급증했음. 2026년 1분기 EPS는 0.18달러로 컨센서스 0.02달러를 압도했음. 2분기 매출은 1억 2,270만 달러로 17% 늘었음. 비GAAP 영업이익 1,260만 달러로 35% 증가, 비GAAP 순이익 1,560만 달러, 조정 EBITDA 1,540만 달러로 31% 증가했음. EBITDA 마진은 11.2%에서 12.6%로 올라섰고, 연간 가이던스 5억~5억 2천만 달러는 그대로 유지됐음. 체급 자체를 바꾸는 카드는 컴텍 위성·우주통신 사업부 인수임. 현금 1억 5,750만 달러 딜이고, 대상 사업은 12개월 조정매출 1억 9,520만 달러에 조정 EBITDA 1,680만 달러를 냈음. 합쳐지면 연매출 7억 달러 이상, 조정 EBITDA 8,000만 달러가 목표임. 1분기 순현금이 약 1억 7,000만 달러라 차입 없이 보유 현금으로 조달함. 연말 클로징을 향해 진행 중이고, 완료되면 방산 매출이 두 배 이상으로 뜀. 기내 연결은 이미 약 2억 달러 매출을 내는 최대 성장축임. 스텔라블루 ESA 안테나는 항공기 700대 이상, 길랏 장비 전체로는 약 4,000대에 실려 있음. 6월에는 사이드와인더 ESA 단말 4,300만 달러 추가 수주를 확보했고, 라인핏은 10~15년 후속 수주로 이어지는 구조라 수익성도 더 좋음. 방산은 2분기 2,250만 달러로 12% 늘었고 미 국방부 1,100만 달러 주문이 붙었음. 회사는 백로그를 근거로 하반기 방산 매출이 상반기 대비 약 40% 증가할 것으로 봄. 상업 부문은 8,300만 달러로 20% 증가했고 스카이엣지 2,000만 달러 이상 수주가 뒷받침했음. 8월에는 페루에서 1,400만 달러 광케이블 계약을 따내 1,060km 이상을 깔기로 했음. 시총은 스몰캡 구간인데, 곧 연매출 7억 달러 회사가 된다는 점과 견주면 체급 대비 여지가 남아 있음.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스트롱바이, 평균 목표주가는 19달러대임. 52주 최고가는 20.93달러였음. 아마존과의 직접 계약이 공개 확인된 적은 없고, 발표된 LEO 수주의 최종 고객은 모두 익명 처리돼 있음. 2분기 영업현금흐름이 마이너스였던 점과 운전자본 부담은 실제로 발표 당일 주가를 눌렀음. 컴텍 딜도 CFIUS와 FTC 승인이 남아 있어 클로징 전까지는 확정 변수가 아님. 그럼에도 궤도 위 위성이 늘어날수록 지상 게이트웨이 수요는 기계적으로 따라붙는 구조임. 우주 인터넷 사이클에서 조용히 통행세를 걷는 자리에 서 있다는 점이 이 회사의 진짜 매력이라고 봄.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님.
위성이 늘면 지상국도 늘어남, 길랏 새틀라이트 네트웍스 (GILT) AI 자본지출은 이제 클라우드를 넘어 궤도 위로 번지는… — 주식스터디 — TG.ME
August 24, 2026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