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um: 고객의 돈이 Alpha를 사기 시작했다 - Bittensor 서브넷 탐구: Lium 3/3 1️⃣ 사업 성장 →…

알트가 미래다📝 Lium: 고객의 돈이 인센티브를 따라잡고 있다 - Bittensor 서브넷 탐구: Lium 2/3 1️⃣ 토큰 인센티브로 초기 시장 형성 GPU 마켓에는 닭과 달걀 문제가 있다. GPU가 부족하면 고객이 오지 않고, 고객이 없으면 공급자도 장비를 등록하지 않는다. Lium은 이 닭과 달걀 문제를 Bittensor의 Alpha 보상으로 해결했다. 검증과 가격 조건을 충족한 공급자는 GPU가 대여되지 않아도 보상받는다. 초기 수요가 부족한 시기의…
📝 Lium: 고객의 돈이 Alpha를 사기 시작했다
- Bittensor 서브넷 탐구: Lium 3/3


1️⃣ 사업 성장 → 토큰 가치


지난 3개월 동안 Lium Alpha의 가격은 TAO 대비 75% 상승했다. (0.066 TAO → 0.116 TAO)

같은 기간 GPU 대여 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Lium은 8~9월 온체인 집행 기준 약 $1.9M 상당의 Alpha를 매입/소각했다.

그런데 팀은 왜 사업에 재투자할 돈으로 토큰을 살까?

일반적인 크립토 프로젝트의 팀과 VC는 미리 배정된 토큰이 언락되기를 기다린다. 반면 Lium 팀은 초기 할당 물량 대신 Bittensor 네트워크로부터 매일 발행되는 Alpha의 18%를 서브넷 소유자 몫으로 받는다.

Alpha 가격이 올라도 받는 수량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 받을 보상의 TAO 가치는 커진다.

GPU 공급자도 마찬가지다. Alpha 가격이 오르면 같은 보상으로 더 좋은 GPU를 유치할 수 있다. Alpha 바이백은 팀의 미래 보상과 GPU 공급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

2️⃣ Alpha 상승 → TAO Emission 증가

Bittensor는 Alpha의 TAO 대비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서브넷에 더 많은 TAO emission을 배정한다.

쉽게 말해 투자자들이 TAO로 투표하고, 네트워크는 시장의 선택을 받은 서브넷에 더 많은 예산을 주면서 서브넷끼리 경쟁시키는 구조다.

Lium Alpha의 TAO 대비 가격 상승과 함께, 최근 3개월 동안 TAO emission 점유율도 9.87%에서 16.1%까지 상승했다.

TAO emission 배정이 커지면 Bittensor 프로토콜의 Alpha 매수 규모도 함께 커질 수 있다. 팀의 매출 바이백에 네트워크의 매수까지 더해지는 구조다.

3️⃣ 외부 매출이 플라이휠을 완성한다
AI 고객 증가 → GPU 매출 증가 → Alpha 바이백


대부분의 토큰은 보조금을 뿌려 사용자를 모으다 끝난다. 반면 Lium은 Alpha로 GPU 공급망을 만들었고, 이제 외부 고객에게서 번 돈으로 Alpha를 다시 사고 있다.

바이백은 아직 자동화돼 있지 않고 Alpha도 계속 발행된다. 하지만 외부 매출 기반 바이백이 신규 발행의 매도 압력을 따라잡는다면, Lium의 사업 성장은 Alpha의 구조적인 매수 수요가 된다.

Bittensor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토큰 투기가 아니라, 공개 경쟁을 통해 더 좋은 AI 상품을 만드는 시장이다.

Lium이 Bittensor 서브넷 중 시총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이를 GPU 시장에서 가장 잘 증명했기 때문이다.

중앙화된 네오클라우드들이 GPU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AI 컴퓨팅이 중앙화 클라우드 밖으로 계속 확장된다면, Lium의 추가 업사이드도 기대해볼 수 있다.
👍2
2026년 11월 4일 8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