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달성을 위해 수도권과 충청·강원권 등에 12GW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단지를… —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TG.ME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달성을 위해 수도권과 충청·강원권 등에 12GW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산업단지·공장 지붕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44.2GW의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다.

신규 물량은 초대형 플래그십 단지 12GW, 4대 정책입지 37GW, 기타 유휴공간 7.2GW로 채울 방침이다.

초대형 플래그십 단지는 전력 수요가 많고 계통 여유가 상대적으로 큰 수도권·충청·강원권을 중심으로 GW급 사업 10개 이상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후보지 발굴은 범정부 ‘초대형 계획입지 발굴 추진단’이 맡는다. 추진단은 계통·환경·주민 여건과 사업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권역별 실무협의체를 통해 인허가와 계통접속 문제를 조정한다. 별도의 프로젝트관리(PM) 지원단을 두고 정책금융과 공공펀드도 연계할 계획이다.

나머지 태양광은 기존 시설과 일상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산업단지·공장 지붕에 19GW, 영농형·수상형에 11.1GW, 도로·철도·농수로에 4.4GW, 학교·주차장·전통시장에 2.5GW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일정 규모 이상의 신축 공장에는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하고 학교 500곳과 주차장 1500곳 등에 설비를 설치하는 한편, 도로·철도 등 국유재산의 임대료 감면율은 50%에서 80%로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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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강원권에 12GW 초대형 태양광 단지 만든다 - ESG경제
[ESG경제신문=김연지 기자]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달성을 위해 수도권과 충청·강원권 등에 12GW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산업단지·공장 지붕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44.2GW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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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1, 2026 1.8K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