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신문] 에니는 왜 팔레스타인의 바다에서 물러났는가 - 총파업, 항구 봉쇄, 국제 연대가 만들어 낸 에너지 자본의 후퇴… —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 — TG.ME

[온라인신문] 에니는 왜 팔레스타인의 바다에서 물러났는가 - 총파업, 항구 봉쇄, 국제 연대가 만들어 낸 에너지 자본의 후퇴 2025년 10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에 맞선 총파업과 항만 봉쇄로 이탈리아 전역이 멈춘 바로 그 달에, 이탈리아 최대의 에너지 자본 에니(Eni)는 팔레스타인 해역 가스전 탐사 컨소시엄에서 탈퇴하겠다고 이스라엘 에너지인프라부 석유국장에게 조용히 통보했다. 보도자료나 해명은 없었다. 이 사실은 2026년 3월 말에야 컨소시엄 파트너 라티오(Ratio Energies)의 투자자 공시를 통해 알려졌다. 서방의 메이저 에너지 기업이 팔레스타인 해역에서 물러난 첫 사례다. 에니는 집단학살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명백히 2년에 걸쳐 에니를 추격해 온 팔레스타인 인권 단체들과 이탈리아 노동자 민중의 성취다. https://socialism.jinbo.net/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37

August 4, 2026 50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