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금리 급등·대통령 "금리 상승 불가피" 발언…국고 10년 7.2bp↑ -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3분… — 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 TG.ME

* 대외금리 급등·대통령 "금리 상승 불가피" 발언…국고 10년 7.2bp↑

-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3분 현재 국고채 3년 지표물 금리는 전일 민평 대비 4.5bp 오른 3.885%에 거래됐다.
국고채 10년 지표물 금리는 7.2bp 오른 4.382%였다.국고채 30년물 지표물 금리는 12.4bp 급등한 4.627%를 나타냈다.

개장 초반에는 간밤 대외금리의 흐름을 참고하면서도 국고채 30년물 입찰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발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미 국채 금리가 장기물 위주로 상승했다.

특히 30년물 금리는 장중 4.7670%까지 상승하면서, 작년 1월 이후 1년 7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주요 금리는 2~3bp, 일본 국채 주요 금리는 3~4bp, 호주 국채 주요 금리는 6~7bp 상승하고 있다.

오전 중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금 금리 상승은 피할 수 없다"며 "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그로 인해 성장잠재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재정이 정교한 역할 분담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예산안 역시 이 같은 재정 운용 방향에 맞춰 편성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총지출은 역대 최대로 12.8% 확대한 820조9천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국고채 30년물 입찰도 2조5천억원 규모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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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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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 2026 38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