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중국/신흥국전략 김경환(T.02-3771-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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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중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자료: https://bit.ly/3SZRkyb
[방향성] 2026년 중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 2026년 중국은 AI·첨단제조·수출을 중심으로 과거 호황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용·소비·부동산 등 내수로의 확산은 제한. 수출은 AI 품목뿐 아니라 조선·기계·전력·화학·바이오 등으로 경쟁력이 확대되고 지역 다변화와 품목 고도화를 통해 구조적인 공급망 우위를 강화하고 있으며, 위안화 강세와 PPI 회복도 기업이익 개선으로 연결. 반면, 디레버리징 장기화로 가계·지방정부의 신용과 구경제 투자는 위축되고, 유동성은 주식 등 자산시장으로 이동하면서 테크주 포지션이 60%를 넘어서는 극단적인 쏠림도 나타나고 있음
> 중국의 레버리징 방식도 은행 대출에서 IPO·산업기금·국유자본 중심으로 이동하며 AI·반도체·로봇·신에너지 등 첨단 제조업 CapEx에 자금이 집중. 중국 AI는 저비용에서 고지능 경쟁으로 넘어가며 미국과의 기술 격차를 축소하고 있으며,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는 ①AI·첨단제조 CapEx 확대와 공급망 고도화, ②국산화 및 글로벌 수출, ③저비용 AI의 투자 효율성과 ROIC, ④과잉투자와 테크주 포지션 과밀화의 부작용
[하반기 중간 점검] 수출/첨단 제조 강세 지속, 9월 정책 전환과 내수 반등 주목
> 하반기 중국은 상반기의 강한 수출·제조업 모멘텀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선행지표와 수출가격 둔화로 성장 탄력은 일부 약화될 전망. 9월부터 재정 한도 집행과 정책금리 인하, 산업·부동산 추가 부양 등 정책 2라운드가 예상, 소비 역시 3/4분기 저점 확인 이후 회복 여부가 단기 핵심. 수출은 하반기 핵심 제품 주문과 지역·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 유지가 예상되고, AI 외 가격 상승 품목도 확대
> 중국 테크는 CXMT 상장을 기점으로 가격 상승에서 CapEx·Capa 확대 국면으로 전환, 향후 6개월간 YMTC 상장, 2028년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Capa 확대, HBM3E 개발과 소부장 국산화 진척이 주요 이벤트. 증시는 테크 중심의 상승 이후 내수 우량주와 소비 업종의 저점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하반기는 수출주·테크 일변도에서 내수 및 우량주로의 확산 여부가 중요한 단기 관전 포인트. 하반기 중국은 수출·첨단제조 중심의 구조적 성장과 내수 저점 통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는 구간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과도한 테크 쏠림과 공급과잉 가능성이 주요 리스크로 존재
[주식시장] 9월 중국 증시 자체 상승 동력 확보, 테크에서 내수/우량주 확산 주목
> 중국 증시는 대외 악재와 대형 IPO·신용 등 수급 충격이 정점을 지나면서 9월부터 자체 상승 동력을 확보할 전망. 실적 상향과 부양책 효과, 소비·부동산 성수기, 미중 정상회담 기대가 단기 반등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하드테크 비중과 수급 측면에서 본토 증시를 홍콩보다 선호. 기술주는 기존 수출 중심에서 국산 AI 인프라·반도체 장비·바이오·로봇 등으로 확산되고, 내수에서는 부동산·백주·돈육 등 장기 침체 업종의 반등을 주목. 유망 업종은 바이오·로봇과 함께 조선·기계·전기설비·비철 등 실적 턴어라운드, 공급개혁과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 화학·배터리 등을 추천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