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퀀트 코멘트 (‘26.9.6, 하나증권 이경수)
✔️금리가 올라도 미국은 실적모멘텀 최상위 기록
💬IT 뿐 아니라 금리 상승 수혜로 금융 실적모멘텀 크게 부각. 고유가로 에너지 역시 실적모멘텀 확산 중.
💬델의 실적 서프라이즈로 기술하드웨어 섹터의 실적모멘텀 최상위 기록. AI 이익 모멘텀이 GPU 칩셋(Nvidia)에서 서버·스토리지 시스템 레이어로 확산되는 구간에 진입. Nvidia는 이번 주 +1.6%로 전주 +13.2% 대비 크게 둔화된 반면 Dell이 그 자리를 대체. 이는 AI 사이클의 종료가 아니라 수혜 구간의 이동.
💬Dell Technologies — 9/1 장 마감 후 ✅ 커버리지 이번 주 최강, 주가 +14.6%
매출 $470억(YoY +58%, 역대 최고). 희석 EPS $7.04(YoY +203%). AI 서버 신규 수주 $609억, AI 서버 매출 $164억, 백로그 $950억(전분기 $513억). ISG 부문 $318억(YoY +89%), 전통 서버·네트워킹 +122%, 스토리지 +26%. FY2027 가이던스 매출 $1,920억(+$250억 상향)·EPS $25.50(+150%). Q3 가이던스 $490억(+81%). CEO Jeff Clarke: "DRAM·NAND·CPU 전반에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
💬Snowflake — 9/2 장 마감 후 ✅ 시간외 +23%
매출·EPS·연간 가이던스 3박자 모두 컨센서스 상회. AI 데이터클라우드 수요 확대가 제품 매출 성장 재가속으로 확인. 커버리지 1주 +10.8%로 전체 2위.
💬8월 NFP (9/4 발표) — 🔴 컨센서스 3배 상회
비농업 고용 +16.2만명(컨센 +5.3~5.5만 대폭 상회). 실업률 4.1% 유지. 6·7월 합산 +5.5만명 상향 수정(7월은 마이너스에서 +2.1만으로 반전). 2년물 국채가 2025년 1월 이후 최고, 9월 인상 확률 49.4%→58% 급등.
✔️ 업종별 흐름(1주 EPS 변화율 기준)
👍 글로벌 상향 업종
💬 기술하드웨어 (1주 +0.33%, 1달 +0.56%) — 이번 주 전 업종 1위
(Dell +32.5, 삼성전자 +1.3, 혼하이 +1.1, 시게이트 +0.6)
Dell이 단독으로 업종 전체를 견인. AI 서버 백로그 $950억은 계약된 매출로, "수요 둔화" 내러티브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데이터. 삼성전자는 HBM4 공개와 Q2 점유율 격차 축소가 반영.
💬 반도체 (1주 +0.15%, 1달 +0.59%)
(Texas Instruments +3.1, Lam Research +2.3, Nvidia +1.6, MediaTek +1.6, Marvell +1.5)
1달 기준으로는 여전히 최강 업종. Nvidia는 어닝 직후 주 +13.2%에서 이번 주 +1.6%로 정상화됐고, 대신 TI·Lam Research 등 장비·아날로그가 상향을 이어받아.
💬 원유가스 (1주 +0.098%, 1달 +0.23%)
(BP +2.8, Phillips 66 +2.2, Marathon +1.8, TotalEnergies +1.2 | Aramco -0.8, EOG -0.8, Shell -0.6)
미·이란 재충돌로 유가가 주간 +10% 급등하며 업종 전체가 상향. 다만 내부 분화는 여전. 정제업체(Phillips 66·Marathon)와 BP·TotalEnergies는 강한 상향인 반면, Aramco·EOG·Shell 등 순수 E&P는 하향 — 유가 급등이 단기 스파이크로 인식되며 장기 생산 수익성 전망에는 반영되지 않아.
💬 소프트웨어 (1주 +0.076%, 1달 +0.16%)
(Snowflake +10.8, CrowdStrike +2.1, Palo Alto Networks +2.0)
Snowflake가 업종 주도. AI 데이터클라우드 수요가 실적으로 확인되며 소프트웨어 업종이 4주 만에 뚜렷한 상향으로 전환. 사이버보안(CrowdStrike·Palo Alto)도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보안 수요로 동반 상향.
💬 은행 (1주 +0.069%, 1달 +0.24%)
(BBVA +1.3, Banco Santander +0.9)
금리 급등(10년물 4.78%)에 따른 순이자마진 개선 기대가 반영.
💬 보험 (1주 +0.078%, 1달 +0.22%)
금리 상승에 따른 운용수익 개선 기대. 단 Munich Re -0.3, Travelers -0.2, Progressive -0.2는 이란 재충돌로 인한 전쟁·선박 보험 손해율 우려로 역방향.
🥲 글로벌 하향 업종
💬 섬유·의류·럭셔리 (1주 -0.13%, 1달 -0.052%)
(Hermès -0.5)
고인플레와 유가 급등으로 재량 소비 여력이 압박받는 구조. 럭셔리 수요 둔화가 이익 추정치에 반영되며 이번 주 하향 상위권으로 진입.
💬 에쿼티 리츠 (1주 -0.10%, 1달 -0.017%)
10년물 4.78% 급등이 리츠 자금조달 비용과 캡레이트에 직접 부담. 전주 상향에서 하향으로 반전됐다. 데이터센터 리츠는 여전히 견조하나 오피스·상업용이 업종 전체를 끌어내리는 구조.
💬 바이오텍 (1주 -0.082%, 1달 +0.065%)
(Gilead +3.2 — 역방향)
업종은 하향이나 Gilead는 1주 +3.2%, 3달 +79.9%로 독보적 역방향 강세를 유지 중. 업종 하향은 커버리지 외 중소형 바이오텍의 자금조달 비용 상승(금리 급등)이 주도한 것으로 판단.
💬 상호미디어 (1주 -0.024%, 1달 -0.091%)
(Alphabet -0.35, AppLovin -0.5)
5주 연속 하향 지속. Alphabet은 1달 -2.3%로 AI CAPEX 대비 회수 우려가 계속 추정치를 압박. 업종 1달 -0.091%는 커버리지 내 최약 수준.
💬 상사(도매유통) (1주 -0.014%, 1달 -0.085%)
1달 -0.085%로 하향 폭이 누적되는 중. 미국 관세 확대와 글로벌 무역 물량 감소가 거래 마진 전망을 지속 압박.
September 6, 2026 1.9K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