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방금 발표된 고용 수치는 훌륭하다. 모든 예상치를 두 배, 세 배 뛰어넘었다”며 “8월 고용주들은 16만2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 그러면서 “미국은 불과 얼마 전보다 훨씬 더 강한 신용을 가진 나라가 됐기 때문에 금리를 내려야 한다”며 “강한 국가는 더 낮은 금리를 의미한다. 더 좋은 신용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과거처럼 세계 어느 나라보다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며 “금리를 내려라.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무역적자를 보는 국가들과의 교역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높은 금리가 미국을 다른 나라들에 비해 “매우 불공정한 불이익”에 처하게 한다고도 주장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허용하지 않았다면 상대국들이 대규모 대미 무역흑자를 누리지 못했을 것이라며 미국이 이를 즉시 중단시킬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최근 연방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을 거론하며 대통령에게 교역을 제한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한 뒤 “관세보다 낫다”고 했다
~ 연준을 향한 압박 수위도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 이사회가 “현명해져야 한다”며 “이제는 애국자가 돼야 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6400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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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금리 내려라…안 내리면 무역적자국과 교역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상보다 강한 8월 고용지표가 발표된 직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향해 기준금리를 내리라고 재차 압박했다. 강한 고용에 시장에서는 오히려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진 것과 정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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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eptember 4, 2026 70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