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얼타·타깃, K-뷰티 확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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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선 뷰티 유통업체 사이에 K-뷰티 브랜드 유치를 위한 일종의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세포라와 얼타뷰티 등 미국 뷰티 유통업체들이 K-뷰티 열풍을 활용하기 위해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확보하고 독점 판매 협력을 맺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NIQ 역시 "소비자 수요가 늘면서 전통 유통업체들이 따라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NIQ에 따르면 2025년 7월까지 1년간 미국 K-뷰티 매출은 2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뷰티누리 (Beautynury.com)
[뷰티누리] 세포라·얼타·타깃, K-뷰티 확보 경쟁
미국 주요 뷰티 유통채널이 K-뷰티 상품군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세포라와 얼타뷰티에 이어 타깃도 자체 뷰티 전문관에 K-뷰티 브랜드를 배치하면서 현지 유통사의 브랜드 확보 경쟁이 커지고 있다.타깃은 오는 9월 10일 미국 내 600여개 매장과 타깃닷컴에 '타깃 뷰티 스튜디오'를 연다고 2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August 27, 2026 5K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