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대웅제약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액을 101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키웠습니다
2017년부터 이어진 보툴리눔 톡신 균주 소송에서 메디톡스가 항소심 청구액을 기존보다 50배 늘렸습니다. 이번 청구액은 국내 제약업계 소송에서 이례적인 규모로, 인지대만 20억 원 초중반대로 추정됩니다.
메디톡스는 2025년 7월 31일까지의 나보타 판매량과 매출, 확대된 손해 산정 기간과 부정경쟁방지법상 증액배상 규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5000억 원은 명시적 일부청구액으로 2025년 8월 이후 손해액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9월 17일 기일에서 소가 변경 신청의 수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문서제출명령과 증인신문을 거친 항소심에서 청구액 증액이 재판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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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마 뉴스 · 인사이트 | THE PHARMA
메디톡스, 대웅제약 상대 손해배상 청구액 '5000억'으로 증액
메디톡스,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소송가액 5000억 원으로 상향 조정
나보타 매출 실적 및 증액배상 규정 반영에 따른 기존 대비 50배 증액
증거개시 절차 통한 손해 산정 구체화 및 명시적 일부청구 진행
September 3, 2026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