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다양한 분야와 공부를 하면서 앞으로의 크립토 시장 투자에 대해 생각해본 것들은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앞으로"의 시계열은 어디인가?
저 역시 단기추세를 무시할 순 없지만,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플레이는 지금 당장 $83K를 찍냐 아니냐보다 바닥 부근에 시장에 자리를 깔고 앉아 빠따 크게 잡고(레버리지 X 현물) 존버로 엑싯.
그놈의 지겨운 4년 주기, 밉지만 대비해보자면 지금은 바닥을 찾는 구간에 가깝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현물 투입 및 평단을 맞춰 존버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시기.
2️⃣ 모 아니면 도지만..모에 더 가깝지 않을까?(제발)
만약에 1️⃣ 을 부정한다면, 크립토가 영구 도태되는 자산이자 시장의 관심도 못받고 수년간 0에 수렴하는 자산이 되는 쪽. 하지만 최근 베센트의 행보에 비트코인의 반등 및 국내외 비크립토 미디어가 반응한 것을 보면 그렇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
드러켄 밀러의 하이퍼리퀴드 DAT 매수도 이러한 생각에 지지가 되어 1️⃣ 을 더 관철.
3️⃣ 피곤하지 않을 거래를 해야겠다.
도피일 수도 있지만, 나와 함께 구독자도 나이가 먹었음을 느낌 ㅋㅋ..;; 이와 맞는 투자를 해야 한다면 다시 한 번 1️⃣ 로 돌아가게 되고, 그래서 어디서 자리를 깔지에 대한 생각을 해봄. 제 기준에서 정의하는 큰 빠따의 금액선을 정하고, 가급적이면 3개, 최대 4개로 범주를 줄이고, 다른 애들과 비교하지 않은 뒤 불장에 주는대로 먹고 나가야겠다 생각.
4️⃣ 하이닉스 논리로 하이퍼리퀴드
제 기준 국장때 가장 편하고, 많이 벌게 해준게 하닉 100만원 뚫을때 사람들이 그 밑보다 200, 300을 보겠다 싶어 매수했고, 가장 편한 수익이 되었음. 이 짓을 과거 크립토에서 착안한건데 다시 크립토로 가져온다면? 하이퍼리퀴드 $100 돌파와 그 이후의 상황이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고 생각. 현재 신고점을 계속 갱신중인 $LIT 도 베타로 따라주길 희망.
고려할 점은 이번에 연사로도 참여하는 Jeff의 노력을 통해 $HYPE 가 국내 거래소에도 상장될 수 있을까?
5️⃣ 이더리움의 6년차 횡보의 유쾌한 반란?
이더리움은 지난 불장 레전드 고아였고, 21년 고점을 25년에 넘지 못함. 그렇다면 이더리움이 이번 시즌에 두 시즌 응축한 파워를 보여줄 것인가? 4️⃣보다 훨씬 어려운 미션일 것 같긴 한데, 나름 사람들의 의견이 이쪽으로 가는 느낌이긴 함.
6️⃣ 정리
모니터 밖의 책임이 많아진 늙고 병든 남편이자 아빠 후보생은 내년에 큰 불장이 오길 간절히 바라며, 버티기 위한 큰빠따 포트폴리오 제작을 하기 시작.
각종 소식을 전하는 렉카 방장이긴 하지만, 이 포트만큼은 눈닫고 귀닫고 50% 이상 수익이거나 1년 뒤에 열어보고 주는대로 만족하기.
내년 아몰라 과세 + 또터졌어 해킹사태를 생각해서라도 그냥 깔끔하게 매수 + 매도로 끝내기.
모두 건승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