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 끝에 철거되는 공공 주택과 눈덩이 혈세 낭비 서호주 해밀턴 힐에서 서호주개발공사 주도로 추진되던 타운하우스 건설 사업이… — 월스트릿동물학 — TG.ME

🏗 방치 끝에 철거되는 공공 주택과 눈덩이 혈세 낭비
서호주 해밀턴 힐에서 서호주개발공사 주도로 추진되던 타운하우스 건설 사업이 시공사 파산 이후 1년 넘게 방치되면서 결국 전면 철거 절차에 들어갔다. 장기간 비바람에 노출되어 훼손된 탓에 새로 선정된 건설사가 완공 대신 철거를 결정했으며, 이미 투입된 110만 달러에 더해 철거비 15만 달러와 재건축비 400만 달러가 추가로 들게 되었다. 주택난 완화에 기여했어야 할 주거 시설이 쓰레기 매립지로 향하자 지역 사회에서는 심각한 세금 낭비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신축 아파트 하자 방치와 건설사의 책임 회피 논란
잉글우드의 부실 아파트 프로젝트를 인수했던 대형 건설사 캐슬이 또 다른 퍼스 아파트 단지에서 수십만 달러 규모의 보증 하자 보수를 외면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지하 주차장 침수로 일산화탄소 배출 환풍기가 고장 나고 건물 전반에 누수가 발생하는 등 위험에 노출된 채 수년간 고통받아 왔다고 호소했다. 건설사 대표는 장기적인 문제 제기를 알지 못했다고 부인했으나,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하자를 보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기록적 폭등세 멈춘 퍼스 부동산 시장의 일시적 숨고르기
호주 전역의 주요 주도와 마찬가지로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오던 퍼스 주택 시장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8월 기준 퍼스 주택 가격은 0.8% 하락하며 중간 가격이 100만 달러 아래로 내려앉아 집주인들의 자산 가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이 본격적인 부동산 폭락으로 이어지기보다는 단기적인 숨고르기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며,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는 좁은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qI_4rrZc8lM
YouTube
Perth housing crisis deepens; builder chased over defects; property prices slump | 7NEWS
Western Australia is facing multiple housing crises with six nearly completed townhouses in Hamilton Hill set to be demolished at a cost of $1.1 million to taxpayers, while another $4 million will be needed to rebuild them. A Perth builder, Kastle, is being…
September 3, 2026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