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해 선박 타격과 경제적 충격…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로 무기와 탄약을 수송하는 선박만을 정밀 타격해왔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측의 해상 공세로 약 100척에 달하는 선박이 파손되고 외국인 선원을 포함한 사상자가 발생해 러시아 GDP의 약 1% 수준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먼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으며, 이제 러시아의 동일한 보복 조치로 우크라이나 역시 심각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곡물 수출 차질에 따른 우크라이나의 연쇄 경제 위기 경고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월간 수입액이 80억 달러를 넘는 반면, 수출 수익은 곡물 등 농산물 30억 달러와 서방의 지원금 50억 달러로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만약 해상 수출로가 막혀 농산물 출하가 중단된다면 농가 파산은 물론 외환 부족, 재정 적자, 은행권 뱅크런으로 이어지는 연쇄 경제 위기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우크라이나가 주변국에 지원을 호소하고 있으나 폴란드 등 인접 유럽국들 역시 자국 농가 보호를 위해 우크라이나산 곡물 유입을 차단하고 있는 상황을 꼬집었다.
🕊️ 종전 협상에 대한 원칙적 입장과 중재국들의 노력 평가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의 전선 동결 제안에 대해서는 단순히 전선을 동결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완전한 평화를 정착시켜 전쟁을 끝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진정으로 평화를 원하는 모든 주체와 협상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재확인했다. 비슈케크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을 비롯한 우방국 정상들이 분쟁의 조속한 평화적 해결을 바라고 있으며, 그들의 중재 노력을 존중하지만 러시아에 부당한 압박을 가하는 국가는 없다고 덧붙였다.
🎯 영국 본토 군사 목표물 타격 가능성에 "군사 기밀" 언급
러시아 영토를 타격하는 데 사용되는 영국 무기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내에 존재하는 모든 영국 군사 시설은 러시아군의 합법적인 표적이라고 못 박았다. 나아가 영국 본토에 위치한 군수 시설까지 타격 표적이 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그것은 비밀이자 군사 기밀"이라며 즉답을 피하면서도 타격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
출처: https://youtu.be/e3K-HqL7r_U?si=RdXHcRPnD6Vslf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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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 Refuses to Rule Out Strikes on British Military Targets in UK | 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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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says British military facilities in Ukraine would be considered “legal targets” for Russian forces, regardless of whether…

September 2, 2026 63